(HeavenKnows)
혼자 쓸쓸하게 이 거리를 걸을때면
나도 모르게 니 이름이 먼저나와 난..
몇시간을 걸어 마치 뭐에 홀린듯이
돌아오지 않는 너의 자릴 비워두며..
겨울이오면 손을 내밀어 내 손을 만져주며
언제까지나 내 손을 잡아준다 했던 너..
Because I love your everything
and I know your everything
니가 오지않는 이 거리를 하염없이 걸어 난
Because I love your everything
and I know your everything
너만을 그리고 또 원해 난..
(구름)
겨울이오면 손을 내밀어 니 손을 만져주며
언제까지나 그 손을 잡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Because I love your everything
and I know your everything
내가 갈수없는 그 거리를 하염없이 그려 난
제발 다른 사람 만나 너 보다 먼저 떠나갈
날 잊길 원하고 또 원해 난..
Because I love your everything
and I know your everything
내가 갈수없는 그 거리를 하염없이 그려 난
제발 다른 사람 만나 너 보다 먼저 떠나갈
날 잊길 원하고 또 원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