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EAZY와 GATES OF HOPELESS의 스플릿 앨범 [NOEAZY VS GATES OF HOPELESS]
NEW SKOOL HARDCORE의 A부터Z까지가 모두 담겨있는 스플릿 앨범
[NOEAZY VS GATES OF HOPELESS]
기실, HARDCORE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NOEAZY와 GATES OF HOPELESS의 방향성은 명확히 다르다. 뉴스쿨 하드코어의 시발점 중의 하나인 MORNING AGAIN과 맞닿아 있는 GATES OF HOPELESS는 뉴스쿨 초기의 느낌을 강하게 풍기는 밴드이다. 이를 기반으로 T.J.MAXX/B.D.UNION등으로부터 전해내려온 간사이 특유의 MOSHABLE한 사운드가 결합되어, 비로소 단단하고 선이 굵은 이들의 음악스타일이 완성된다.
반면 노이지는 KILLSWITCH ENGAGE, AS I LAY DYING, SHADOWS FALL, LAMB OF GOD등으로 대표하는 후기의 색채가 짙다.
보다 화려하고 세련된 악곡이 특징인 이들은 현재 가장 주목받는 밴드들 중 하나인 WINDS OF PLAGUE 류의 미장센 또한 본작에 녹여내어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였다. [THE GRAND EAGER]나 [BLACK BLOSSOM]와 같은 곡들이 그러한 발전의 결과물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을거라 확신한다.
그러나 닮은 듯 다른 두 밴드의 스플릿 앨범은 오히려 서로의 음악을 돋보이게 하는 묘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대중들에게 공개준비를 마쳤다.
새로운 시작점을 함께하게 된 한국과 일본의 젊은 두 밴드는 앞으로 많은 행보를 함께 할 계획이다. 이미 올해 4월 일본의 치바에서 첫번째 합동공연을 가졌으며,. 9월에는 한국에서의 두번째 조우가 기획 중이며, 이후 전일본 투어를 준비 중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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