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 디토 페스티벌 하이라이트!
‘2010 디토 하이라이트’ 실황 음반
l 디토가 꿈꾸는 21세기 보헤미안의 노래!
l 2010 디토 시즌 5 리사이틀 <보헤미안>
디토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를 음반으로 소장한다!
2010년 7월에 있었던 앙상블 디토의 리사이틀의 실황이 담긴 이 음반은 조금 더 깊이 있고 진지한 음악을 전하기 위해 디토가 선택했던 테마는 '보헤미안'의 음악들 그 중 드보르작 피아노 사중주가 담겨있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브, 피아니스트 지용, 첼리스트 마이클 니콜라스와 더불어 일본의 바이올리니스트 사토 슌스케가 연주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