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의 습작: 90년대와 사랑에 빠지다
80년대의 아날로그 감성과 2000년대의 디지털 감성을 공존한
90년대 X세대들의 기억 속 음악 이야기
90년대의 습작:
90년대와 사랑에 빠지다
90년대와 추억에 빠지다
80년대의 아날로그 감성과
2000년대의 디지털 감성을 공존한
90년대 X세대들의
기억 속 음악 이야기
1990년대에 청춘을 보낸
한국인들의 마음 속에
‘기억의 습작’ 처럼 남은 팝 음악들,
그 추억들을 한데 모은 앨범,
[90년대의 습작]
90년대의 아이콘 - 오아시스, 자미로콰이, TLC, 사라 맥라클란
90년대 히트 영화 속 음악 –
제시카 ‘Goodbye’ (약속), 데즈레 ‘I’m Kissing You (로미오와 줄리엣), 케니 지 ‘Theme From Dying Young’ (사랑을 위하여)
추억의 나이트 음악 –
C&C 뮤직 팩토리 ‘Gonna Make You Sweat (Everybody Dance Now’, 라 부쉬 ‘Be My Lover’, 리얼 맥코이 ‘Another Night’,
르 클릭 ‘Tonight Is The Night’
90년대 대히트를 기록한 댄스 뮤직 –
‘I’m Too Sexy’, ‘Mambo No. 5’, ‘Macarena’, ‘Scatman’s World’
80년대부터 90년대, 2000년대까지 인기를 얻었던 마이클 볼튼, 토니 브랙스턴, 글로리아 에스테판, 뉴 키즈 온 더 블록 및
1세대 틴팝의 부흥기를 시작한 백스트리트 보이즈, 엔싱크, 스텝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제시카 심슨, 새비지 가든 등
90년대 기억 속 음악
90년대 감성과 문화, 음악을 이야기한다..
이 2장의 CD로 완성된 [90년대의 습작]은 우리가 라디오에서 자주 들었던, 그리고 당시 우리의 여흥을 책임졌던 음악들의 모음이다.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이 ‘건축학개론’의 스토리와 함께 우리를 1990년대의 아련한 젊음의 추억 속으로 이끌었듯, 이 음반의 역할은 이 패키지를 선택했을 현재 30대-40대 여러분들이 ‘젊음의 노트’를 한창 써나가던 90년대의 즐거웠던 기억들을 다시 되살아나게 해 줄 것이다. 그 보다 젊은 세대들에겐 1990년대 한국에서 어떤 팝송이 인기를 끌었는지 확인할 자료가 되어 줄 것도 분명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