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샤 키스의 레이블인 J Record에서 발굴해 낸 22살 차세대 R&B / 소울 퀸!
여성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엘 바너 (Elle Varner)의 데뷔 앨범 Perfectly Imperfect
2012 그래미 신인상 후보에 빛나는 슈퍼스타 제이 콜이 함께한 데뷔 싱글 Only Wanna Give It To You로 화려한 신고식을 치룬 후, 소리의 마법사 T-Pain과 Kirko Bangz이 만난 환상적인 R&B 넘버 Refill로 전세계 R&B /소울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신예 싱어송라이터 엘 바너!
올해 22살인 캘리포니아 L.A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엘 바너는, 뉴욕으로 건너와 뉴욕 대학에서 팝 음악계의 거장 클라이브 데이비스의 프로그램 과정을 이수하며 “가장 계약 가능성이 높은“, “가장 그래미 수상이 유력한“ 학생으로 지목된 실력파 아티스트이다. 힘찬 그루브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매력적인 그녀의 데뷔 싱글인 Only Wanna Give It To You는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 팝 음악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디바로서 인정을 받았다. 그녀의 데뷔 앨범 Perfectly Imperfect는 제2의 앨리샤 키스를 예감하는 풍부한 소울 넘버로 가득한 기대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