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 가장 위대한, 동시에 가장 인간미 넘치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오닐. 그의 음악인생을 담은 베스트 앨범 <My Way>
그래미 어워즈 최우수 오케스트라 협연 솔로연주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디토 페스티벌 음악감독, 앙상블 디토의 리더로서 한국과 아시아에서 눈부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고의 비올리스트,
2006년 발매된 앨범 <눈물 Lachrymae> 더블 플래티넘 기록, 2007년 <겨울여행 Winter Journey> 더블 플래티넘, 2008년과 2010년 각각 <미스테리오소 Mysterioso>와 <노래 NORE> 앨범으로 역시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그 동안 총 14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의 또 다른 기록 - <My Wa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