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자신의 색으로 돌아온 Yankie! ‘Andre’로 펼쳐지는 자신의 또 다른 이야기.
Yankie의 또 다른 이름 Andre. 그의 세례명으로 정해진 이번 앨범은 두 이름으로 살아온 Yankie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래퍼로서의 Yankie뿐 아니라 평범한 일상인을 표현한 ‘Andre’에는 오랜 공백 기간 동안 고민하며 들여다 본 자신의 내면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현재 진행형의 ‘and’, 새로움을 뜻하는 ‘re’를 합친 Andre의 또 다른 의미. 앨범 ‘Andre’ 는 출발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며 풀어낸 그의 자전적인 스토리로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여 각 트랙마다 진정성으로 가득찬 Yankie만의 짙은 색이 묻어 나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