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최고의 디바, '박정현'! 새로운 시도와 변신의 신호탄! '뮤지션들과의 싱크로(SYNCRO) + 장르의 퓨전(FUSION)' = [싱크로퓨전(Syncrofusion)] 발표!
그녀의 데뷔곡의 프로듀서인 윤종신의 작사가로 참여한 "그 다음해"선공개
이 시대 최고의 디바임에 그 어떤 이견도 없는 가수 '박정현'이 특별한 프로젝트 [싱크로퓨전(Syncrofusion)]의 발매에 앞서 "그 다음해"를 선공개 했다.[싱크로퓨전(Syncrofusion)] 은 함께 하고 싶은 음악가들과의 싱크로(SYNCRO)! 정규 앨범에서는 풀어낼 수 없는 다양한 '쟝르'의 퓨전(FUSION)"이라는 모토 아래, 유니크한 색깔을 가진 뮤지션 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시리즈로 그 첫 만남은 윤종신이 이끄는 프로듀싱 그룹 '팀 89'로 결정됐다. 윤종신은 박정현의 데뷔곡 "나의 하루"를 작사, 작곡해 박정현을 가요계의 R&B 신성으로 발돋움시킨 각별한 인연이 있으며, ‘팀 89’는 윤종신뿐 아니라 개성있는 음악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정을 받고 있는 포스티노도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박정현', '윤종신', '포스티노' 등이 함께 모여 자유롭고 창의적인 작업 과정을 거쳤다. [싱크로퓨전(Syncrofusion)] 에서 처음 공개되는 곡인 "그 다음해"는 이 프로젝트가 가지고 있는 함께 하고 싶은 뮤지션들과의 싱크(SYNC) 와 장르의 퓨전(FUSION)이라는 두가지의 의미중 '만남'의 의미가 더 강한 곡이다. 이 곡은 '박정현'이 직접 작곡을 맡았으며, '윤종신'이 작사를 붙였다. ‘팀 89’와 작업 도중 하룻밤 사이에 완성된 멜로디에 오랜 만남을 한 연인들이 영원한 만남을 약속하는 긍정적 가사를 담고 있다. '박정현'과 '윤종신'의 음악적인 교집합이라고 볼수 있는 황성제가 편곡을 맡아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을 담은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비욘세, 필콜린스, 샤키라, 글로리아 에스테판, 플라시도 도밍고 등의 음반을 통해 5차례나 그래미를 수상한 마우리시오 게레로(Mauricio Guerrero)가 믹싱 엔지니어로 참여했다. '박정현'은 이 곡을 선공개한 이후, ‘싱크로퓨전’의 다른 수록곡들도 공개할 예정으로, 향후 '팀 89'뿐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싱글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어서 그녀의 행보가 주목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