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올까, 오늘도 밤을 지새울텐데
니가 올까, 잠시라도 널 볼 수 있다면...”
작곡가, 프로듀서 '노르웨이 숲'의 첫 번째 정규앨범 [혼자 있는 밤]
노르웨이 숲이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내기 시작한지 10개월 !!
그 전부터 작곡가로 활동하며 쌓아온 감성을 이번 정규앨범을 통해 전달한다.
처음 만나는 설렘부터 사랑 그리고 이별, 헤어진 후에 느끼는 모든 감정들을 13트랙으로 표현한 이번 정규앨범은 노르웨이 숲의 첫 스타트를 알렸던 "효빈" 감정선이 풍부한 싱어송라이터 "조은희", 밴드 "말하기듣기"의 메인 보컬 "윤구름" 그룹 "달콤"의 메인보컬 "혜빈", 스무살의 "걷자, 집앞이야"로 사랑 받고 있는 "주예인"까지 실력파 보컬리스트가 참여했으며,
타이틀 곡 "잠이 올까"는 바닐라 어쿠스틱의 성아가 참여하여 헤어진 후 가장 마지막에 느껴지는 아픔과 그리움을 표현했다.
"결국 마지막은 혼자 있는 밤, 니가 없는 나
그리고 우리가 사랑했던 시간이 아닐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