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피엠 (Still PM) 싱글, [붉은 빛깔의 밤] 발표!
스틸피엠 (Still PM)이 2014년 첫 싱글이자 독립 후 세번째 작품을 발표한다. "붉은 빛깔의 밤"은 헤어진 연인을 살해한 직후의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스틸피엠 특유의 감정 연기와 파격적인 가사가 특징인 곡이다. 본 작품은 지난 11월 무료배포한 [Recoverygood Mixtape] 수록곡 "안녕"의 후속격인 곡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개릴라즈 크루의 Samuel Seo (서사무엘)가 피쳐링으로 참여했으며 신인 작곡가 박준상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되었다. 커버 아트웍은 Rhymics가 디자인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