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날 듣는 나만의 BGM 비는 가장 아름다운 음악이다 [비처럼 음악처럼: 비오는 날 듣기 좋은 감성 팝 40]
'맥스웰' "Whenever Wherever Whatever", '에이브릴 라빈' "When You're Gone",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Save Me From Myself", '켈리 클락슨' "I Know You Won't", '앨리샤 키스' "Like You'll Never See Me Again", '레이첼 야마가타' "Reason Why", '웨스트라이프' "Let There Be Love", '다이도' "Girl Who Got Away", '프레이' "Be Still", '톰 오델' "Long Way Down", '코다라인' "High Hopes", '제니퍼 허드슨' "Why Is It So Hard", '사라 맥라클란' "Love Will Come" 등 비올 때 들으면 좋은 음악.
비 내리는 창가에서 아메리카노와 함께하는 감성 팝 38곡. 조금은 새로운 컴필레이션 앨범이 발매된다. 발표 된지 얼마 지나지 않는 혹은 명곡이라 불릴만한 지난 히트곡만을 담은 시리즈가 아닌, 특정 테마를 바탕으로 앨범 내에 숨겨져 있는 좋은 노래들을 발굴 한 앨범이다. 2장 38곡의 빼곡히 담긴 감성음악들의 면모를 하나씩 들으면서 감상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