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끝이자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 밤 열두 시.
당신의 밤을 위한 팝 컬렉션 [Midnight]
섹시한 R&B의 왕자 '어셔' 의 "Good Kisser" 자유롭고 컬러풀한 싱어송라이터 '시아' 의 "Chandelier" 소울풀한 보컬 '가이 세바스찬' 의 "Art Of Love" 몽환적이고 압도적인 밴드 '런던 그래머' 의 "Dariling Are You Gonna Leave Me" 등 밤에 듣기 좋은 팝 30곡 수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