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내어주고 얻어낸 음악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감성과 톤, 마침내 영화로 그려지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3,000석 전석이 매진된 화제의 영화 [본 투 비 블루] OST
- 2016년 6월 전설적인 재즈 트럼펫 연주자 쳇 베이커의 1960년대 이후의 삶을 담은 영화 [본 투 비 블루] 국내 대개봉!!
- “영혼까지 담아내고 싶었다” 쳇 베이커의 연주 호흡마저 그대로 연기해낸 에단 호크가 직접 부른 두 곡 ‘My Funny Valentine’,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 새롭게 녹음된 쳇 베이커의 명 레퍼토리 ‘Over The Rainbow’, ‘A Small Hotel’ 등14 트랙 수록
- 음악감독 : 캐나다를 대표하는 음악 시상식 주노 어워드 ‘올해의 트래디셔널 재즈 앨범’ 수상 경력의 데이빗 브래드
쳇 베이커의 서정적인 사운드와 로맨틱한 생애가 에단 호크의 목소리를 타고 흐르는 멋진 OST 앨범!
(MMJAZZ 김희준 편집장 해설)
“누구에게나 들려주고 싶은 인생이 있다”
청춘의 음색을 지닌 뮤지션 쳇 베이커의 애틋한 고백을 담은 러브레터.
2016년 6월 9일 대개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