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Song of Water] 에서 보여준 그녀의 음악은 한 권의 화보를 보는 듯 이미지와 특별한 색감이 있었다면, 여기에서 더 나아가 2집[Dance of Birds] 에는 그녀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앨범 마지막 곡으로 my Arirang이 흘러나올 때는 마치 한 편의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듯 하다.
피아노.작곡&편곡.김세운/ 플릇.고유진/ 클라리넷.EMILIO PARRILLA GARCIA-PELAYO/ 바이올린.전혜영/비올라.양현정/첼로.REZNIKOVA OLGA/더블베이스.박수현/보컬.김나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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