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tv 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OST Part. 05 '박강성' "서러운 사랑" 런칭 !!
혈혈단신으로 상경한 순수한 여자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끝내 자신의 진정한 꿈과 사랑을 완성하는 파란만장 성공기를 그린 KBS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OST Part. 05] "서러운 사랑" 은 가수 '박강성'이 가창하였다. '박강성'은 "문밖에 있는 그대" , "장난감 병정"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ost "남자답게"로 그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마이너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곡은 클래식컬한 피아노와 절절한 '박강성'의 보컬과 하나가 되어, 사랑의 외로움을 전달하고 있다. 말하듯이 부르는 도입부와 화려한 스트링라인과 함께 폭발적인 보컬은 듣는이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쉬운 멜로디와 가사는 한번 들으면 누구나 기억할 수 있을 정도로 대중적이다.
이 곡은 랩퍼이면서 최근에는 '유리상자'의 "늘 고마운 사람", '헤이즐'의 "보고싶어 듣고싶어"를 작곡한 작곡가 '이도훈'과 '수지'의 "나를 잊지말아요", '김연지'의 "두눈에 두볼에 가슴에" 등을 작곡한 '김경범 (알고보니혼수상태)'가 의기투합하였다. 오랜만에, 박강성표 마이너발라드가 탄생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