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의 감성 아이돌, 남성 듀오 '후니용이'. 평균 시청률 12%를 자랑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날에 OST] 참여
트로트 장르에 보기 드문 남성 듀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후니용이' 가 슈퍼주니어 김희철, 빅마마 박민혜 등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송준호, 한남동고여사와 손을 잡고 평균 시청률 12% 를 자랑하며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는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에 참여. 트로트 장르가 아닌 발라드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 잡으려 한다. "조금 멀리 있어도" 는 서정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의 정통 스탠다드 발라드 곡으로써 '후니용이' 의 유니크한 보이스가 잘 녹아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2011년 빅마마 박민혜와 신인 퀸비가 부른 "조금 멀리 있어도" 라는 곡을 '후니용이' 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이 곡은 발표 당시 전체 음원 차트 실시간 1위, 2위를 기록하며 리스너들의 관심을 받은 곡이기도 하다. 이번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에 리메이크 하면서 기존의 파워풀한 가창력에 힘을 빼고 감성 위주로 곡을 재해석한 "조금 멀리 있어도" 는 '후니용이' 가 결성하게 된 결정적인 곡이기도 해 그 의미가 남다른 곡이자 "그래도 푸르른 날에" 마지막 시청률 견인 역할을 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