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INWOO, 본명: 최명훈) 본인이 직접 앨범 기획단계에서 프로듀싱, 보컬, 작사, 자켓촬영, 디자인, 뮤직비디오까지 10여년 간의 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로 직접 촬영하고 편집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정한 만능 엔터테이너인 ‘인우(INWOO)’는 그가 숨겨왔던 뛰어난 노래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데뷔 싱글 앨범 [CUPID:큐피트]를 발매, 연인들의 사랑의 전도사가 되려고 한다.
현재 소속사 맥스타운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인우(INWOO)’는 엔터테이너의 숨은 끼로 음악은 물론이고 학창시절 디자인과 사진을 전공한 탓인지 마야, 플라워 고유진, 전영록, 김부용, 노유민(NRG), 스폰지밴드, 보헤미안 등 100여명이 훌쩍 넘는 아티스트들의 자켓 디자이너로도 유명하다. 또한 화제의 드라마 SBS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 OST 제작에도 참여하면서 홍보영상, 자켓 디자인 등을 맡았다. 또한 조관우, 란, 플라워 고유진, 마야 등의 뮤직비디오도 직접 제작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