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하우스에서 만난 두 남녀의 설레는 제주 여행 이야기, '투어리스트' [게스트 하우스 (제주도 로맨스)]
해외 관광청과 함께 여행지를 노래해왔던 '투어리스트', 그들이 들려주는 한국 여행지는 어떤 모습일까? 2015년 봄, 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이 찾아 온다는 제주의 봄을 뮤직비디오와 함께 담아, 게스트 하우스에서 만난 두 여행자의 행복한 동행을 노래한다. 색색의 유채와 벚꽃이 가득한 제주의 봄은, 처음 만나 어색하게 인사를 건네던 두 남녀마저, 설레는 연인 사이를 꿈꾸게 할 것만 같다. 뮤직비디오의 '연혜진', '조한결' 배우는 촬영 중 실제 게스트 하우스에서 묵으며 연기에 몰입했다고 한다.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이 발굴한 2015년 아티스트 '투어리스트', 그들이 들려주는 [게스트 하우스] 처럼 우리의 여행, 우리의 봄도 이토록 설렐 수 있을까? (Written By The Touris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