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낫', '메이트'의 보컬 및 기타!!
'임헌일'의 3년만의 솔로앨범 [BAD/GOOD]!!
가볍고 편안한 느낌으로 음악적 변신 예고!!
밴드 '아이엠낫', '메이트'의 보컬 및 기타리스트이자 만능 싱어송라이터 '임헌일'이 3년만에 새 싱글앨범 [BAD/GOOD]을 발표하고 솔로로 컴백했다.
'임헌일'은 새앨범 [BAD/GOOD] '배드(BAD)'와 '굿(GOOD)'이라는 정반대의 제목을 가진 두 곡을 통해 '사랑'이라는 하나의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풀어내 들려주려 한다.
이번 앨범은 '임헌일' 1집앨범 [사랑이 되어가길] 발표 이후 3년만의 솔로 앨범으로 "기존에는 사랑의 어두운 부분을 많이 담아냈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가볍고 편안한 느낌으로 준비했다."며 음악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BAD"는 '나의 맘을 몰라주는 그대는 나쁘다'라고 노래하며, 사랑 때문에 잠들지 못하는 새벽 네시의 감성을 표현한 곡이다. '블락비', '긱스' 등의 앨범에 참여한 프로듀서겸 기타리스트 '한요한'이 편곡에 참여해, '메이트', '아이엠낫' 그리고 1집 앨범을 통해 들려주었던 이전 '임헌일'의 음악과는 다른 감각적이며 세련된 편곡이 돋보이는 팝넘버 곡이다.
"GOOD"은 일상적인 이야기들과 생각들, 그리고 좋아하는 누군가에 대한 솔직한 마음들을 어쿠스틱 기타연주를 중심으로 나긋하게 가사를 흥얼거리듯 노래한 곡이다. '아이엠낫'의 베이시스트 이자 프로듀서 '양시온'의 베이스 연주가 더해져 곡의 느낌을 더해주고 있다.
또한 싱글 앨범과 함께 호주에서 촬영한 "BAD", 'GOOD"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한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앨범 컨셉에 따라 "BAD"와 "GOOD"의 서로 상반되는 감성을 호주의 밤과 낮을 통해 대비시키며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