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round music crew '블랙빈'에서 '비바제이'와 '미친빵규'가 흥으로 뭉쳤다.
흥이 넘치는 두 남자의 첫 걸음 '흥왕' 여름의 중심에서 "Dance"를 노래한다. 빠른 템포의 EDM 으로 한 번 신나고 중독성 있는 훅 으로 두 번 신나고 들어라 피서지로 떠나는 동안 당신의 지루함을 날려버리자. 편곡으로는 블랙빈 크루의 프로듀서 'Goldy'가 참여하였다.
작사 : 조용근, 김영규 / 작곡 : 조용근, 김영규 / 편곡 : 임광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