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풀려 버린 동공 축 처진 어깨와 몰골 이 보여 주는 현실 잃은 혼돈 군중 속에서 이야기를 토로 해도 곳곳 에선 비 웃음 이 보여 내 눈가는 촉촉 해졌지만 좀 더 혹독 하게 살지 않으면 안되는데 나 아직도 버리지 못한 똥폼 에 똑똑 한 놈들도 다 똑같이 모르고 속죠
속절 없이 살아 왔어 지난 인생 사 엄마 품이 그립다면 빨리 집에 나가 거친 파도 속에서만 살아 왔기에 나 늘어난 상처와 자국 들은 지워지지 않아
두툼한 외투 뒤로 벌이는 외로운 사투 식어버린 아픔 과 맞지않는 감투 살기 위해 죽이는 검투 사 보단 이젠 사랑하는 사람과 걷구 싶은 나는 전쟁터의 사수.
hook) 흘리는 눈물 조차 난 볼 수가 없어 떨리는 두 손으로 너를 만질 수가 없어 아름답다던 세상 내겐 그냥 불이 꺼져 있는 커다란 방 언제가 아침인지 모르는 내겐 모든것이 환상.
verse2) 차고 있던 안대를 벗어 버려도 조그만 불 빛 조자 보이지가 않아 이제 그만 살아야 하는 것일까 희망이 없는 삶 속에서 느끼는 눈 먼 자들은 그저 배고프기만 해
고통을 잊기 위해 살아가 you say 힘내 라는 말은 내겐 (하하) 도움 되지 않아 그렇다고 미래 를 볼 수 없지 않아 누구 보다 많은 시간 나와 이야기를 했으니까
노력의 바보 가 하는 각오 그렇게 살았고 죽을 때까지 이대로 나는 살아 가고파 난 다른 인간이 아냐 당신과 같아 제발 더이상 날 불쌍한 눈으로 바라보지마
한탄 하지 않아 그저 당신의 착각 착찹 하지 않아 그저 당신의 착각 꽉꽉 차 있는 각박한 울타리라 라서 힘든게 아냐 제발 그런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마
사랑하는 어머니께 아직도 쉽게 하지 못한 그 말 사랑받을 줄 밖에 몰라 뱉는 말들로 어머니 맘을 상처내는 한심한 아들 떳떳하게 키우고픈 맘을 모르는 나는 그저 맑은 가을 아래 달리고 싶었거든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노는게 좋았고 누구보다 빠른 내 오토바이가 좋았어 내일이 없는 오늘은 꿈없이 지나고 나만 행복하면 될 뿐 부모는 필요 없었어 그렇게 생각 했었지 지난 1년간 행복의 가칠 모른채 그대로 미쳐가 당신 아픔 모른 난 가슴 미어져가 지쳐가 싫어져가 후회는 자꾸 길어져가 학교 오시던 길에 친구 오토바이에 치어 하반신 마비 누우시고 한쪽 팔을 잃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정말 미워 눈물을 흘리며 교실에 내 자리를 비워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도 못해 아직도 씻겨지지 않은 죄때문에 조금 더 노력하고 점점 더 잘할께 그래서 오늘은 말할께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도 못해 아직도 씻겨지지 않은 죄때문에 조금 더 노력하고 점점 더 잘할께 그래서 오늘은 말할께 열일곱살 나이로 할 수 있는 일은 적어 세상이란 벽을 넘어 가능한 길은 멀어 쉽지않은 세상에 뛰어들었고 힘든 나날을 견디며 행복을 적었어 땀흘려 일한지가 벌써 한달이나 됐어 부족함도 있지만 항상 노력으로 애써 학교에서 받지 못했던 칭찬은 채점을 매길 수 없는 값진 최고의 선물이 였어 첫 월급을 받고 첫 선물을 샀어 처음 선물 드리기에 난 너무나 떨려 아무리 생각해봐도 걱정거리였어 이제는 걱정하지 말고 엄만 힘내 일어서 기특하다며 웃음을 지어 주셨어 아무일 없다는 듯이 하루는 지나갔으며 태양은 떠올랐어 아무일 없다면서 그날 밤 어머닌 나를 떠나 갔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도 못해 아직도 씻겨지지 않은 죄때문에 조금 더 노력하고 점점 더 잘할께 그래서 오늘은 말할께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도 못해 아직도 씻겨지지 않은 죄때문에 조금 더 노력하고 점점 더 잘할께 그래서 오늘은 말할께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도 못해 아직도 씻겨지지 않은 죄때문에 조금 더 노력하고 점점 더 잘할께 그래서 오늘은 말할께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도 못해 아직도 씻겨지지 않은 죄때문에 조금 더 노력하고 점점 더 잘할께 그래서 오늘은 말할께 어머니 사랑합니다
하나님께 손 모아 기도 드려도 모두 이룰 수 없단걸 알아버린 너 하나 둘 셋 흘러가는 시간 속 목이 메어 기도도 못하는 바보같은 너 삶이 고달파 또 라면만 주구장창 위가 자꾸 닥달해 고기 먹고 싶단 말야 라고 해봤자 땡전은 한 푼 없다 지갑은 도둑 맞은 것 마냥 비어버렸다 기도하지 않아서 손바닥 안 닳았어 너무 내가 원하는 것에만 안달났어 세상 문은 좁아져 엄마 눈 좀 감아줘 내 기도 안들어줘 그럼 이젠 갈라서 그 분은 완전 갈대 지금 하는 기도는 이젠 안돼 내가 나이 들어가며 더러워 진것같애 한때는 조용했던 나 이를 바꿔 nothing goddam 모른척하는것만 같애 나이란 나이테가 늘어가는 만큼 자꾸만 쌓여만가 눈물샘의 눈물 기억 속 꿈틀거리는 소년 속의 꿈을 숨을 죽여 보고있는 나는 한심한 자화상을 그려 하나님께 손 모아 기도 드려도 모두 이룰 수 없단걸 알아버린 너 하나 둘 셋 흘러가는 시간 속 목이 메어 기도도 못하는 바보같은 너 하나님께 손 모아 기도 드려도 모두 이룰 수 없단걸 알아버린 너 하나 둘 셋 흘러가는 시간 속 목이 메어 기도도 못하는 바보같은 너 누군가 천사의 말을 해도 사랑이 없으면 안된다는데 나는 왜 마음이 이리도 차가워 시간이 갈수록 더욱 따가워 니 표정 이제는 내 앞에서 사라져 서로의 감정을 주체할 수 없던 밤은 이제는 색이 바래버린 사진 속의 갈색마을 원색으로 그렸던 사랑은 물에 번진 다음 우리들의 가슴 위를 찢고 입을 다물게했던 모질게해 또 내가 고칠게 매 순간순간은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느끼기에 모든것을 맡길게 힘든것은 삭힐게 가시뿐인 장미라도 오늘은 안길게 기억해 시린 이를 치료하는 것처럼 신경을 모두 제거해도 아파하는 네가 밀어내 가끔은 알고싶어 당신 마음속 답을 오늘도 소년은 기도하지 자신 마음속 답을 하나님께 손 모아 기도 드려도 모두 이룰 수 없단걸 알아버린 너 하나 둘 셋 흘러가는 시간 속 목이 메어 기도도 못하는 바보같은 너 하나님께 손 모아 기도 드려도 모두 이룰 수 없단걸 알아버린 너 하나 둘 셋 흘러가는 시간 속 목이 메어 기도도 못하는 바보같은 너 삶 속의 고뇌 속 기도로 얻은 것은 죽음의 자유일까 그저 망각일까 가끔은 솔직하지 못한 나를 발견하고 거짓 삶을 사는 나를 봤으니까 그래서 내가 미웠지 그리고 싫었지 이기적인 자아는 나를 지우고 지웠지 하지만 그때마다 꿈속 언저리에서 당신 품에서 울며 떼를 쓰는 나를 봤었지 하나님께 손 모아 기도 드려도 모두 이룰 수 없단걸 알아버린 너 하나 둘 셋 흘러가는 시간 속 목이 메어 기도도 못하는 바보같은 너 하나님께 손 모아 기도 드려도 모두 이룰 수 없단걸 알아버린 너 하나 둘 셋 흘러가는 시간 속 목이 메어 기도도 못하는 바보같은 너 하나님께 손 모아 기도 드려도 모두 이룰 수 없단걸 알아버린 너 하나 둘 셋 흘러가는 시간 속 목이 메어 기도도 못하는 바보같은 너 하나님께 손 모아 기도 드려도 모두 이룰 수 없단걸 알아버린 너 하나 둘 셋 흘러가는 시간 속 목이 메어 기도도 못하는 바보같은 너
잊지말아요 난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걸 한 여자 앞에 서서 사랑을 구하는 남자라는걸 잊지말아요 난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걸 한 여자 앞에 서서 사랑을 구하는 남자라는걸
유달리 달리기를 좋아했던 꼬마 친구들과 함께 놀아 해가 질때까지 꼬박 그런 날 멀리서 보던 소녀가 있어 고왔었던걸로 기억이나 그것도 무척이나 마치 드라마에 한 장면처럼 한 치 앞도 모르지만 제일 같이 있는 친구 됐지 추억이란 퍼즐을 맞추는 순간순간이 무척이나 좋아 고통조차 못느꼈지 16세 사춘기를 겪고 있는 꼬마는 스치는 감촉마저 사랑으로 느끼는 그런때에 고백하려했어 그녀에게 그녀는 말하지 친구라는 감정일거라네 그럴지도 몰라 하지만 니가 좋아 거짓된 감정일까 주체가 되질 않아 어젯밤 교복치마를 들추고 다른 남자와 있었던 너라도 난 나는 상관없으니까
잊지말아요 난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걸 한 여자 앞에 서서 사랑을 구하는 남자라는걸 잊지말아요 난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걸 한 여자 앞에 서서 사랑을 구하는 남자라는걸
학교 앞에 찾아도 갔지 새벽부터 아침까지 하나 둘씩 등교하는 학생들의 무리들 사이 그 누구보다 빛이 나는 너를 발견했지 무슨 말을 할지 머릿속은 하얀 백지 그러다 따라갔지 그녀의 교실까지 창문틈 사이로 보이는 너는 한 마리의 나비 욕망이 말해 그녀의 삶에 알콜을 넣고 핀셋으로 꽂아 영원토록 기억속으로 가져가라네 할 수 있을까 그녀를 사랑하는 내가 자꾸 지나가잖아 시계바늘이 째깍째깍째깍 도대체 내가 어디에 있는걸까 수백개의 눈동자들이 나를 빤히 쳐다보잖아 그녀가 다가오면 용기내서 말을할까 이대로 도망치면 다시는 못 보잖아 갑자기 볼이 뜨거워져 숨은 거칠어져 우두커니 선 채 너의 뒷모습만 바라봤어
잊지말아요 난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걸 한 여자 앞에 서서 사랑을 구하는 남자라는걸 잊지말아요 난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걸 한 여자 앞에 서서 사랑을 구하는 남자라는걸
어디로 가야할까 어디로 가야할까 나는 두렵지않아 나는 두렵지않아 할 수 있어 사랑 그래 할수있어 사랑 나는 할 수 없어 그래 나는 할 수 없어 사랑
오늘처럼 수많은 별들이 빛이나는 밤에 하늘의 공기가 아주 신선하게 느껴진다네 더 이상 숨어 지낼 수 없어 나는 무너지네 부서지네 내 가슴에 불은 심장 이제는 뛸 수 없네
잊지말아요 난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걸 한 여자 앞에 서서 사랑을 구하는 남자라는걸 잊지말아요 난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걸 한 여자 앞에 서서 사랑을 구하는 남자라는걸
2010 위로받고싶은 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너희들에게 할 수 없는 것들은 없어 할 수 있을 때까지 너희들은 도전을 하면 돼 알겠지 내가 들려줄게 listen 내게 기적은 일어날 거라 생각 했어 남들과는 다르다고 생각을 했고 애써 아닌척 발버둥을 쳐봐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 오는 나를 봤어 갇혀 지낼수 밖엔 없을까 언제쯤 이 탈을 벗을까 험난한 세상과 싸워 이길수가 있을까 가끔은 선과 선사이에 가사마저도 나를 외면할까 두려워 난 깊이 잠도 못자 님이 떠날까봐 가진 것 하나 없는 못난 나를 버릴까봐 제발 떠나지 말아줘 내게 빛으로 남아줘 부모잃은 어린애 마냥 네 옷깃을 말아쥐어 이제 더이상 웃음은 사라진지 오래 가슴속에 채워진건 상처와 멍에 술로 밤을 새워 게워 내려 해도 매번 고통만 남긴채 잠든 나를 깨워 어디로 갔어 갈팡 질팡 거리며 나선 아주 낯선 곳에 갔던 미래 속에 썼던 가면 한 번 만이라도 내 길이 아니라도 이루고 싶어 포기는 이제 미루고 싶어 Never give up 어디로 갔어 갈팡 질팡 거리며 나선 아주 낯선 곳에 갔던 미래 속에 썼던 가면 한 번 만이라도 내 길이 아니라도 이루고 싶어 포기는 이제 미루고 싶어 Never give up 지금도 귀를 막고있어 너를 찾던 길에 분노로 세운 핏대 알콜로 내 몸을 기대 사랑을 지킬줄도 모르고 저질러 버리는 못난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에 내 짐도 모르고 너를 책임 지겠다니 다 거짓말이야 세상앞엔 난 길 잃은 미아 자기야 미안 설령 우리의 불이 꺼저 멀어져 점점 추억이 검정 색으로 칠해져 기억이 나지 않을때 날 불러줘 꺼진 불씨처럼 우는 아이 처럼 사라 질 수도 마냥 울 수도 없어 내 마지막 자리에서 내 모든걸 뺏길 수도 없어 지금 쓰는 가사가 내 모든걸 잃고 얻은거니까 절대 뺏길 수가 없어 남들에 귀에 몇십초지만 내겐 몇년이니까 단순한 사랑 얘기지만 전부였으니까 널 위해 노래 불러 준다는 약속은 지켜 줄테니까 어디로 갔어 갈팡 질팡 거리며 나선 아주 낯선 곳에 갔던 미래 속에 썼던 가면 한 번 만이라도 내 길이 아니라도 이루고 싶어 포기는 이제 미루고 싶어 Never give up 어디로 갔어 갈팡 질팡 거리며 나선 아주 낯선 곳에 갔던 미래 속에 썼던 가면 한 번 만이라도 내 길이 아니라도 이루고 싶어 포기는 이제 미루고 싶어 Never give up 울지마 제발 넌 울지마 울분을 토해 뱉으며 곱씹어 삼켜 집어 삼켜 색안경을 모두 다 지워 바꿔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눈을 make up wake up 답답 할 때 조차 참았던 감정 만점 만 바라는 세상을 항해 반격 할수 있게 준비를 해 피투성이 살점이 되어도 진정 한 점 감점은 없어 아무도 날 막을 순 없어 세상 앞에 너는 무릎꿇지마 세상 앞에 넌 고개숙이지마 세상 앞에 눈물 흘려도 너를 감추지마 남들이 뭐라하더라도 그들을 욕하지마 세월이지나 괴로운 기간 지나 얻은것은 다부진 맘이야 나도 길치야 꿈의 위치가 보이지 않지만 가지 난 그게 내 가치야 힘들면 나와 같이가 어디로 갔어 갈팡 질팡 거리며 나선 아주 낯선 곳에 갔던 미래 속에 썼던 가면 한 번 만이라도 내 길이 아니라도 이루고 싶어 포기는 이제 미루고 싶어 Never give up 어디로 갔어 갈팡 질팡 거리며 나선 아주 낯선 곳에 갔던 미래 속에 썼던 가면 한 번 만이라도 내 길이 아니라도 이루고 싶어 포기는 이제 미루고 싶어 Never give up
verse1) 닫힌 내 맘 깨워 정신을 차리네 중독에 빠져살며 미련하게 삼키네 사랑이라는 알 수 없는 약을 갈구 하며 다쳐 눈물 날지 모르는 게임을 시작을 한다네
간단해 라고 말하는게 간단해 아무리 생각을 해도 해도 내 판단엔 쉽지가 않아 그래도 널 향해 간다네 강가에 핀 들 풀처럼 널 바라 보며 산다네
하지만 욕심이라는 갈림길 가운데 가질 수 없는 널 갖기 위해 싸우네 잡히 지가 않아 너의 존재가 왤가 생각을 해봐도 정답이 없어 입술을 깨무네
태어 날 때 부터 너와 차이 우리 사인 가인이 될 수 없는 차이와 가치를 가진 사이 모두 다 거짓 외치며 눈 뜨며 아침 을 맞이 했지만 걷는 길은 화려한 네온싸인 뿐
hook 사랑이라는 하나의 가치를 찾아 인생의 모든걸 너에게 바쳤다. 할 수 없어 너는 알 수 없어 라는 말을 수백번이고 천번을 듣고 마음을 다쳤다. 사랑! 그 끝에 있는 결말이 뭐길래 나를! 이리도 아프게 하는 것일까 웃고 있지만 맘속은 울고 있는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은 도대체 누군가
verse2) 낮과 밤은 바뀌고 답답함 차 올라 정상적인 것의 몰락 목을 졸라 내가 골랐던 선택 속에 속박 속 할 수 없어 난 사랑조차
정상적인 사랑은 못해 그래 오해와 편견속 익숙해진지 오래 걸렸네 목에 넘기지를 못해 고통 속 너란 가시를 토해내지 못해
MC MILE) 그대 그리다가 머리가 아파요 두통약으로 안되는 건 알죠 너 때문인데 넌 왜 몰라요 까놓고 말할께 너한텐 요자 붙이는 것도 안할래
니가 나이가 적든 많든 간에 니가 어디 있든 간에 내가 가네 물론 달려갈께 한마디만 말해 물론 긍정 적으로 답해 난 지금 숨을 쉬는 데도 답답해
hook) 사랑이라는 하나의 가치를 찾아 인생의 모든걸 너에게 바쳤다. 할 수 없어 너는 알 수 없어 라는 말을 수백번이고 천번을 듣고 마음을 다쳤다. 사랑! 그 끝에 있는 결말이 뭐길래 나를! 이리도 아프게 하는 것일까 웃고 있지만 맘속은 울고 있는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은 도대체 누군가
bridge)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랑의 차이가 나도 이 노랜 너와 나를 있는 오작교의 다리 맘이 부서지고 육신이 부서져도 너와 아침 해를 같이 본다면 난 상관 없으니 숨이라도 내 목 숨이라도 줄 수 있어 하늘에서 난 춤 출 수 있어 꿈이라도 그 꿈 속 꿈이라도 노래가 들린다면 날 한번 바라바줘.
hook) 사랑이라는 하나의 가치를 찾아 인생의 모든걸 너에게 바쳤다. 할 수 없어 너는 알 수 없어 라는 말을 수백번이고 천번을 듣고 마음을 다쳤다. 사랑! 그 끝에 있는 결말이 뭐길래 나를! 이리도 아프게 하는 것일까 웃고 있지만 맘속은 울고 있는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은 도대체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