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황치열X솔라'의 포근한 사랑노래.
걸그룹 콜라보 프로젝트 [Fall, in girl] 2탄.
달달함이 떨어지는 허니송, "꿀이 떨어져" 대공개.
2016년 시린 겨울을 따스하게 안아주는 달콤한 곡이 공개되었다.
'황치열'은 지난 10월, '여자친구'의 '은하'와 함께했던 가을만의 락킹한 사운드에 신나는 팝댄스 곡인 "반딧불이(feat.릴보이)"에 이어 이번에는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의 '솔라'와 함께한 겨울송 "꿀이 떨어져"로 돌아왔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꾸만 눈길이 가는 귀여운 모습을 나타내는 곡으로 '널 보면 내 눈에서 똑 똑 꿀이 떨어져'라는 가사를 통해 지금 막 사랑을 시작하는 설레는 마음을 겨울이라는 계절에 맞게 포근하고 달콤하게 표현하여 겨울 시즌송의 첫 시작을 알리며 기대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꿀이 떨어져"는 겨울 분위기의 미니멀한 편곡으로 오직 기타와 피아노만으로 연주가 진행되어 따뜻하고 달달한 두 남녀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번 곡의 프로듀싱은 '마마무'와 '엠씨더맥스', '먼데이키즈', '빅스', 'BAP', '구구단' 등 아이돌 음악까지 다양한 음악 활동을 보이는 '김창락' 작곡가와 '황성진' 작사가가 만나 의기투합한 곡이다.
걸그룹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Fall, in girl]은 연예계 만능엔터테이너로 대활약하고 있는 '황치열'의 새로운 음악장르의 도전으로 "반딧불이", "꿀이 떨어져"를 이어 앞으로도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