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it flow ya’ll( let it flow ya’ll) let it go(let it go) let it flow ya’ll(keep it movin’ ya’ll) to my people’s...listen ZIO 이도시를 떠나려고 해 내가 사랑했던 모든 기억들을 가슴에 묻은채 선택이란 갈라진 두개의 기로에서 어떤것도 내게 정답은 없었어 사랑하며 행복했던 많은 시간도 이별하고 흐르는 뜨거운 눈물도 가방에 모두 담은채로 떠나갈래 말라버린 눈을 닫은채로
MINO 오늘도 무기력한 날은 이어지고 숨쉬기조차 힘든 삶이 나를 괴롭혀도 내맘이 달라진들 저땅이 갈라지듯 이제는 바보처럼 아무것도 못해 도시가 눈을 뜨고 날 지켜볼 때 그래 나 생각해봐도 여길 이제 말없이 떠날때가 된거라 생각해 아무도 찾을 수가 없는 그곳으로
*and I’m sayin’ goodbye to the people I love and I’m sayin’ goodbye to you and I’m sayin’ I’m sorry to the people I love It’s goin’ to be alright*
I be tryin’ not to relate my life to these current events people’s demolishin’ bricks man i’ve scoped enough drive by’s, white chalked lines havin’ daymares at daytimes man ridiculous, i’m searchin’ hopin’ i’d find Zion like Damian Marley man i think i’m actually losin’ it like rehab drug addicts man
ZIO 마지막이라는 말을 하고싶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해 너무 고마웠어 내게 자주하던 힘내라는 말들이 오늘따라 무척이나 그립다 친구들아 거짓으로 포장을 한 도시에서 더 이상 이런 세상에 숨을 난 못 쉬겠어 이제 떠날 시간이야 다른것보다 술한잔에 나를 추억해줘 say goodbye
MINO 이곳엔 흔해빠진 사랑조차 없어 매말라버린 사막위에 갇혀있어 앞만보며 하염없이 가는 것이 내가 사는 이유와는 다른거지 언제쯤 나 돌아갈지 그건 아직 모르겠어 아마도 무척이나 오래 걸릴지도 몰라 세상에 냉정함이 모두 사라질때 그때 다시 그자리로 돌아갈께
마지막이란 그 말을 하고싶었어 모두 변해버렸어 사랑까지 숨쉬기조차도 너무 힘들어 이젠 이곳을 떠나려해
말없이 울다가 실없이 웃다가 멍하니 하늘 보다가 열발도 못가서 다시 또 주저 앉아서 널 부르며 울다가 매일 밤 꿈에서 널 안고 있다가 또 깨어나 숨 쉬다가 나 이제는 헤어져 봐야 아나봐 나 아프고 아파도 믿기지 않았었나봐 언젠가 웃으며 올 지 알았나봐 나는 널 위해 몇일이고 기다렸지만 aint there and going my love 또 누구와 이별을 하려고 이렇게 누구의 사진을 태우고 그렇게 누구의 메일을 지우고 또 다시 누구의 이름을 모른체 하다가 우연하게 만나서 서툴게 웃으며 보다가 또 돌아서면 이 눈물을 흘리다가 널 떠올려 보다가 울다가 웃다가 그러다 지쳐 자다 나 이제는 헤어져 봐야 아나봐 나 아프고 아파도 믿기지 않았었나봐 언젠가 웃으며 올 지 알았나봐 나는 널 위해 몇일이고 기다렸지만 aint there and going my love 또 누구와 이별을 하려고 이렇게 누구의 사진을 태우고 그렇게 누구의 메일을 지우고 또 다시 누구의 이름을 모른체 하다가 우연하게 만나서 서툴게 웃으며 보다가 또 돌아서면 이 눈물을 흘리다가 애써도 안되는게 그게 사랑 인가봐 사람들 말대로 변해 버린 맘 다치지 않게 또 다시 이별을 해야만 하나봐 또 누구와 이별을 하려고 이렇게 누구의 사진을 태우고 그렇게 누구의 메일을 지우고 또 다시 누구의 이름을 모른체 하다가 우연하게 만나서 서툴게 웃으며 보다가 또 돌아서면 이 눈물 흘리다가 또 누구와 이별을 하려고 이렇게 누구의 사진을 태우고 그렇게 누구의 메일을 지우고 또 다시 누구의 이름을 모른체 하다가 우연하게 만나서 서툴게 웃으며 보다가 또 돌아서면 이 눈물을 흘리다가
한번만 한번만 날 돌아보면 돼 아주 가끔만 가끔만 날 기억하면 돼 네곁에 그사랑이 힘겨울 때에만 그때만 날 기억해도 돼 한번만 한번만 내이름 불러줘 아주 가끔만 가끔만 내이름 불러줘 어차피 널 잊고산다는건 힘들테니까 욕심내지 않을게 영원히 널사랑해 눈을 감고 살아 내 기억에 네가 사니까 눈을 감고 살아 그래야 널 볼수 있잖아 이대로 눈감은 채 평생을 살아간데도 너를 볼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괜찮아
웃다가 웃다가 난 울지도 몰라 매일 울다가 울다가 널 부를지 몰라 술 취해 너와 함께한 거릴 헤맬지 몰라 빈 수화길 붙잡고 너를 찾을지 몰라 눈을 감고 살아 내 기억에 네가 사니까 눈을 감고 살아 그래야 널 볼수 있잖아 이대로 눈감은 채 평생을 살아간데도 행복한 널 본다면 오늘 날 떠나가도 내 아픔은 몰라도돼
왜 자꾸만 울어 예쁜 화장이 지워지게 왜 자꾸만 울어 나는 아무렇지 않은데 네 옆에 그사람 나보다 좋은 사람인데 왜 자꾸만 울어 바보처럼 말야 울지마
제가 몇년째 사랑하고 있는 그 사람 제 맘을 또 몰라줍니다 저의 고백이 부담스러운지 제게서 조금씩 더 멀어집니다 사랑하고 있다면 행복한 줄 아세요 나처럼 사랑에 앓아 눕지말고 이별하고 있다면 그 사람에게 달려가 미안하다고 먼저 해요 나처럼 울지 말고 보고 싶어서 죽을 것만 같은 바라보는 사랑 해본 적 있나요 제발 사랑을 말하지 말라는 부탁한다는 말 들어본적 있나요 사랑하고 있다면 행복한 줄 아세요 나 처럼 사랑에 앓아눕지 말고 이별하고 있다면 그 사람에게 달려가 미안하다고 먼저 해요 나처럼 아파하지 말고 후회하지 말아요 나같은 사랑은 절대하면 안돼요 사랑한다 말하면 제 곁을 더 멀리 해가서 그 자리에 가지 못하는 나 처럼 울지 말고 사랑을 이렇게 늘 가슴에 묻고 벌써 몇년을 아파하는지 몰라요 멀리서 이렇게 너를 바라보는게 익숙해 질까봐 당연하게 될까봐 행복한 줄 아세요 행복한 줄 아세요 나 처럼 사랑에 앓아 눕지 말고 사랑한다말해요 더 늦지 않게 달려가 곁에 있어줘 고맙다고 많이 사랑한다고 행복한 줄 아세요 나 처럼 울지말고
오늘만이라고 그저 웃었죠 가까운 그녀를 사랑이란 말로 부르긴 어색해 내맘 애써 달래봤죠 항상 내 곁에서 그저 웃어요 그녀에게 사랑이 나같은 사람이라면 아프진 않을꺼라고 너무 좋은 친구라는 말 그 말이 아프게해요 편하다는 그녀 그 말이 날 더욱 힘들게 해요 사랑이란 말로는 그녈 부르지 못해 숨이 막히죠 말 못하는 벙어리처럼 그렇게
눈물은 안되요 사랑하니까 그녀 눈물만큼 자꾸 욕심이 나니까 제발 행복하길 빌죠 너무 좋은 친구라는 말 그 말이 아프게해요 편하다는 그녀 그 말이 날 더욱 힘들게해요 사랑이란 말로는 그녈 부르지 못해 숨이 막히죠 말 못하는 벙어리처럼 그렇게 만약에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면 친구란 말로 만나진마요 사랑하는 사람있다면 축하해 달라고하죠 친한 친구라며 제일 처음 내게 소개도 해주고 웃으려고 해봐도 쏟아지는 슬픔에 고갤 돌려요 말 못하는 벙어리처럼 살아요
행복한 것 같아 아무 말 못했어 예전보다 훨씬 예뻐진 네 모습 보며 참 많이 변해서 몰라 볼 줄 알았는데 한눈에 너인지 난 알아볼 수 있었어 어색한 인사에 네 옆을 지키는 그 사람 좋아만 보여서 잘 지내라는 말만 하고 돌아서는데 사실 오늘 난 너와 이별하게 된거야 매일 널 놓지 못하며 맘에 가둬 둔거야 이제야 나도 다른 사람을 찾을테니까 잘된일이야 너와 이별하게 되서 다행이야 친구의 소개로 만난 그녀에게 자꾸 네 얼굴을 찾으려 애를쓰고 무심코 뱉은 말 너와 너무나 닮아서 너인 줄 알고 잠시 난 착각도 했어 어디를 가든지 그 누구와 함께 있든지 네 기억때문에 사랑할 수 없었어 오늘 널 보기전에 사실 오늘 난 너와 이별하게 된거야 매일 널 놓지 못하며 맘에 가둬 둔거야 이제야 나도 다른 사람을 찾을테니까 잘된일이야 너와 이별하게 되서
마치 미친 사람처럼 네 이름만 부르는 일 그런일은 다시 없을테니까 사실 이제 난 너와 이별하게 된거야 다른 사랑있다는 말 모두 거짓말이야 혹시라도 날 걱정하면 안될테니까 그랬던 것 뿐이야 행복한 네가 고마워 사실 오늘 난 너와 이별하게 된거야 매일 널 놓지 못하며 맘에 가둬 둔거야 이제야 나도 다른 사람을 찾을테니까 잘된일이야 이별하게 되서
만나고 만나고 또 만나고 살자 슬픈 운명이 우릴 가르고 가르면 다시 헤어지고 헤어지고 또 헤어지자 다음 사랑은 난 언제든 또 너니까 아마 다음에 나겠지 아마 이별도 사랑도 뭐든 처음보다 늘겠지 오늘이 제일 힘든 good bye 혼자서 울지마 혼자 아프지마 혼자 밥먹지마 혼자서는 밤길 걷지마 꼭 해야 한다며 미안해 망설이지마 잠시 널 빌려줄께 다른 사랑해도 돼 잠시만 등지고 등지고 또 등지고 걷자 못된 운명도 지치게 될 날 오겠지 우리 미워지자 싫어지자 이별을 하자 지긋지긋해 우릴 놓아줄 때까지 우릴 반대한 하늘도 그땐 이해해 주겠지 끝내 끝나지 않을 사랑 만날때 까지만 good bye 혼자서 울지마 혼자 아프지마 혼자 밥먹지마 혼자서는 밤길 걷지마 꼭 해야 한다며 미안해 망설이지마 잠시 널 빌려줄께 다른 사랑해도 돼 잠시만 천번쯤 이별을 해서 너를 안보는게 쉬워질때 그땐 잊어질까 사랑해 잊지마 내 맘을 잊지마 니곁에 없다고 변했을까 의심하지마 어디에 있어도 세상 끝 어디더라도 너를 찾을때 까진 죽지도 못할테니 걱정마
I love you 이 세상에서 너 하나 욕심 내는 거야 눈 떠도 눈 감아도 내곁에 있어 babe 지금 이 순간 내 맘을 듣는다면 지나가려던 너의 마음이 나를 찾을 꺼야 그렇게 안된다 헤어져버리잔 말도 안된다 꿈속에 우린 어쩔수 없는 사인가봐 안 보려했어도 우연히도 만나잖아 헤어진 잠시동안 우연히 봤을때 매일 난 내가 끼워줬던 반지마저 나를 반겨 나만큼 그리워한 눈빛보며 다짐해 널 보내지않아 I love you 이 세상에서 너 하나 욕심 내는 거야 눈 떠도 눈 감아도 내곁에 있어 babe 지금 이 순간 내 맘을 듣는다면 지나가려던 너의 마음이 나를 찾을거야
못 볼땐 후회 할 다시 보고나면 자존심이 나를 막고 돌아서 혼잣말로 이런 바보 마음은 아닌데 무뚝뚝한 나의 말투 이번엔 솔직하게 용기를 내어서 이 마음 모두 털어 놓고 말해볼게 사랑한단 너에겐 줄수있는 사랑 모두 거기서 다 꺼내 놓을게 I love you 이 세상에서 너 하나 욕심 내는 거야 눈 떠도 눈 감아도 내 곁에 있어 babe 지금 이 순간 내 맘을 듣는다면 지나가려던 너의 마음이 나를 찾을거야 이 자리에서 너에게 청혼하는거야 눈떠도 눈감아도 널 지켜줄게 로미오처럼 멋지게는 못하지만 나의 청혼도 나의 사랑을 이젠 고백할게
그대 담은 날이 많아 작은 그대 표정 하나지우기가 너무도 힘들죠 꽉 움켜진채 굳어버린 여린가슴을 놓으려 했나봐요 멈춰서기 전에 그깟사랑 별거냐고 되뇌 말해도 넘쳐흐를 듯 담아온 기억들이 내눈을 내몸을 내맘을 가르네요 내 두 눈에 젖은 그대만 남아있고 멍한울림만이 머물고 힘없이 떨린입술이 사랑한다해도 소리쳐 불러도 대답조차 없네요
지독히 깊어 아픈데도 때론상처가 말없이 사라질까 대려 걱정되죠 그대 기억 떨어질까 한껏때려도 내 숨잠길 듯 담아온사랑만큼 내눈을 내몸을 내맘을 가르네요 내 두 눈에 젖은 그대만 남아있고 멍한울림만이 머물고 힘없이 떨린입술이 사랑한다해도 소리쳐 불러도 대답조차 없네요 그대가 감싸던 손등에 내 눈물 훔치고 그대를 사랑한 만큼이 슬픔인걸 알아도 모르고 다시 또 돌려두고 힘없이 헐어버린 내맘 온종일 달래봐도 주저앉은채 얼어버려 한참 눈물로 닦아도 살아나질 않아 그대가 이렇게 사라지면 함께 했던 날이 한없이 쏟아낸 눈물로만 남겠죠
그 마음을 알기에 난 어렸죠 말 없이 내 뒤에 선 당신을 못난 내가 뭐가 그리 이쁘다고 자신을 버려 가며 사랑을 주셨나요 사랑한단 말 그 한 마디가 어려웠나봐 바보처럼 난 퉁명스레 당신을 밀어내곤 했죠 전쟁같은 하루를 버티는 건 지갑 속에 간직해온 가족의 사진이 그리운데 아주 작은 두 어깨를 보았죠 날 향해 웃는 당신이었죠 무섭기만 하던 당신의 모습이 오늘 왜 이리 작게 느껴만 지는거죠 고맙다는 말 그 한 마디가 어려웠나봐 버릇없이 난 당신에게 상처만 주는 말만 했죠 전쟁같은 하루를 버티는건 지갑 속에 간직해온 가족의 사진이 그리운데
이제야 뒤늦은 후회네요 나도 당신을 닮아서 먼 훗날 내가 받던 많은 사랑을 주기만 하고 있겠죠 사랑합니다 아버지를 난 사랑합니다 곁에 있어도 이 한 마디조차 못한 바보입니다 세월이 흘러 나도 아버지란 이름으로 살아갈 때 당신을 그리며 부르겠죠
나 조차도 모르게 잊은 척 산다는 건 살아도 죽은 겁니다 세상의 비난도 미쳐보일 모습도 모두 다 알지만 그게 두렵지만 사랑합니다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 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신가요 용서해 주세요 벌 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주소서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 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신가요 용서해 주세요 벌 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주소서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 워
보내기 싫어 네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미안해 하니깐 도리어 내가 더 미안해 버렸어 오 날 안아주던 네 품이 참 좋았어 그리 쉽게 떠나갈 거면서 왜 널 좋아하게 만든 거야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마음 열지 말걸 후회가 돼 이젠 막다른 길 워
그때 말하지 그랬니 어색해 보여 다른 사람처럼 오랜 친구보다 편하던 네 웃음 이제 잊어야지 왠지 조금 아쉬워서 실은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어쩌면 좋으니 널 잊고 사는 게 내겐 안 되는 걸 날 사랑하지 그랬니 너밖에 모르던 나잖니 바보처럼 난 네 곁에만 머물고파 아무렇지 않은 척 돌아서면 왜 눈물이 날까 이런 내 맘을 넌 알까 날 사랑하지 그랬니
시간이 흘러가겠지 이런 기억도 다 잊혀질 만큼 영문도 모르는 슬픔만 남아서 가끔 울겠지만 날 사랑하지 그랬니 너밖에 모르던 나잖니 바보처럼 난 네 곁에만 머물고파 아무렇지 않은 척 돌아서면 왜 눈물이 날까 이런 내 맘을 넌 알까 되돌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부탁할게 다시 내게로 돌아와 주겠니 안녕 말하지 마 그러지 마 날 사랑하지 그랬니 너밖에 모르던 나잖니 바보처럼 난 네 곁에만 머물고파 아무렇지 않은 척 돌아서면 왜 눈물이 날까 이런 내 맘을 넌 알까 날 사랑하지 그랬니 날 사랑하지 그랬니 날 사랑하지 그랬니
날 떠나려나봐 잘 웃지도 않고 별일도 아닌데 화를내 준비를 해야돼 너없이 사는법 이별에 익숙한 나라도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는 네가 평범한 날 사랑해줘서 고마웠어요 내 사랑아 안녕 내사랑아 안녕 잘해주지 못한게 후회가 되요 내내 미안했어요 많이 사랑했다고 많이 사랑한다고 날 이제야 말해서 미안해요 그댈 놓아줄게요 안녕 그럴일없겠지만 혹시 이별하거든 혼자가 되거든 술에 취한 모습이라도 내게 돌아올까봐 하는 헛된 바램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널기다리나봐 내 사랑아 안녕 내사랑아 안녕 잘해주지 못한게 후회가 되요 내내 미안했어요 많이 사랑했다고 많이 사랑한다고 날 이제야 말해서 미안해요 그댈 놓아줄게요 안녕 날 사랑했던만큼 너무 행복하지마요 미련 버릴때까지 조금만 행복해요 우연이라도 날 본다면 보이지 않게 돌아가요 잡고 싶어서 미칠것같으니까 내 사랑아 안녕 내사랑아 안녕 잘해주지 못한게 후회가 되요 미안해 미안했어요 가끔 기억해줘요 그대에게 이거 하나바래요 내사랑아 안녕 내사랑아 안녕 내사랑 안녕
한번만 한번만 날 돌아보면 돼 아주 가끔만 가끔만 날 기억하면 돼 네곁에 그사랑이 힘겨울 때에만 그때만 날 기억해도 돼 한번만 한번만 내이름 불러줘 아주 가끔만 가끔만 내이름 불러줘 어차피 널 잊고산다는건 힘들테니까 욕심내지 않을게 영원히 널사랑해 눈을 감고 살아 내 기억에 네가 사니까 눈을 감고 살아 그래야 널 볼수 있잖아 이대로 눈감은 채 평생을 살아간데도 너를 볼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괜찮아
웃다가 웃다가 난 울지도 몰라 매일 울다가 울다가 널 부를지 몰라 술 취해 너와 함께한 거릴 헤맬지 몰라 빈 수화길 붙잡고 너를 찾을지 몰라 눈을 감고 살아 내 기억에 네가 사니까 눈을 감고 살아 그래야 널 볼수 있잖아 이대로 눈감은 채 평생을 살아간데도 행복한 널 본다면 오늘 날 떠나가도 내 아픔은 몰라도돼
왜 자꾸만 울어 예쁜 화장이 지워지게 왜 자꾸만 울어 나는 아무렇지 않은데 네 옆에 그사람 나보다 좋은 사람인데 왜 자꾸만 울어 바보처럼 말야 울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