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는 보석같이 숨어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예술집단이다. 독창성이 돋보이는 자작곡들로 한 달에 한번씩 꾸준하게 작품을 선보일 싱어송라이터 크루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가 '이원우' - "밤이 되어줄게 (with 유형주)"로 그 첫 시작의 포문을 연다.
Note#1 '이원우' - "밤이 되어줄게 (with 유형주)"
누구나 한번쯤은 다른 누군가에게 자신의 우울한 마음을 털어 놓아본 적이 있다. 그리고 그 누군가가 나에게 그런 마음을 털어놓은 적도 있을 것이다.
아무 이유 없이 우울하고, 아무 근심걱정 없는 마음이 허전하게 다가오는 그런 날, 누군가가 나에게 다가와준다면, 또 그 누군가에게 내가 손 내밀어 준다면 얼마나 많은 큰 힘이 될까?
그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행복할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