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는 보석같이 숨어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예술집단이다.
독창성이 돋보이는 자작곡들로 한 달에 한번씩 꾸준하게 작품을 선보일 싱어송라이터 크루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의 그 여덟 번째 주자로 '이원우'의 "꽃"을 선보인다.
'이원우'는 'Collective Arts(콜렉티브아츠)'의 첫 싱글 [Note#1] "밤이 되어줄게 (With 유형주)"로 그 시작을 알린 싱어송라이터로서 담백한 보이스와 진심 어린 이야기를 뱉어내듯 풀어낸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Note#8] '이원우' – "꽃"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공존하던 작은 방안에서 만들어진 온기와, 사랑으로 피어낸 이야기.
그 이야기의 결말은 힘없이 말라 죽어가는 꽃과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슬픔과 어둠 속에서 애써 담담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여 만들어 나간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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