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쓰리 데이즈 OST Part 1]
끝판왕 가수 임창정이 돌아왔다. 임창정은 가수 데뷔 이후 처음으로 참여하는 드라마 OST인 '쓰리데이즈' OST에서 폭발적인 가창을 보여주었으며, 녹음에 많은 공을 들이며 열정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쓰리데이즈'는 100억대의 대작 드라마로, 믹키유천과 손현주 주연에 '뿌리깊은 나무'를 연출했던 신경수 연출과 '싸인', '유령' 작가인 김은희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다. SBS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의 첫번째 OST의 주인공은 명품 발라더 임창정이 첫 장식하게 되었고, 화려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임창정의 감성적 보컬이 기대되는 곡이다. "Goodbye"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타이틀곡 "겨울사랑", 임창정 "나란 놈이란"을 히트시킨 작곡가 백민혁과 유현종의 곡으로 대중들의 가슴에 깊은 전율을 전해 줄 것이다. 최고의 세션진들이 대거 참여한 곡으로서, 흠잡을 데 없는 완성도의 곡이라 평가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