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낭만사 (Green Spring Romance), 쁨 [함께. 여덟. 어둠이 내리던 날]
청춘과 낭만을 노래하는 ‘청춘낭만사’의 [함께] 프로젝트 [여덟 번째 이야기]
“너의 작은 손을 내밀어줘. 고마워”
[Prologue]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청춘낭만사’ 와 [함께]하는 음악, [함께]하는 아티스트
[함께. 여덟. 어둠이 내리던 날]에도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함께 해주었다.
어제는 기대했고, 오늘은 기대되는 뮤지션 ‘쁨’과 이번 앨범을 함께 했다. 실력과 무대매너, 미모까지 겸비한 ‘쁨’과의 작업을 함께 하기로 한 4월부터 언제나 행복했다. 다음에도 이 행복한 작업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 편곡과 Piano, String은 언제나 함께해서 감사한 ‘신성진’, Bass, Midi Programing에 ‘이용규’ 늘 언제나 먼저 손을 내밀어줘서 너무 감사하다. Mixing & Mastering에는 시작하기 전 언제나 맛있는 커피를 내려주시는 Head Bang의 ‘김대현’이 음악에 아름다움을 더했다. Cover art에는 ‘공혜윤@Jayheykelly’, Calligraphy에는 ‘신노아@Haon’. 너무나 마음에 드는 그림을 발견해서 기뻤고, 허락해주신 혜윤님에게 너무나 감사드린다. 많은 분이 이 한 곡을 위해 빛내주어서 세상에 발매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픈 사랑도 사랑이니까, 괜찮아.
[함께. 여덟. 어둠이 내리던 날]
1. 어둠이 내리던 날
Produced by 청춘낭만사
Lyrics by 조박사, 김프리
Composed by 조박사, 김프리
Arranged by 김프리, 신성진, 인경 of 쁨, 이용규
Vocal by 초희 of 쁨
Piano by 신성진
String by 신성진
Bass by 이용규
Midi programing by 이용규
Mixed by 김대현 @HeadBang studio
Mastered by 김대현 @HeadBang studio
Cover art by 공혜윤@Jayheykelly
Calligraphy by 신노아@Haon
2. 어둠이 내리던 날 (ins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