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그룹 SG 워너비의 이석훈과 최고의 작곡가 조영수가 뭉쳤다!
‘웃으며 안녕’은 10대부터 40대까지 나이를 초월해서 들으면서 옛사랑을 떠올릴 수 있는 곡이다. 최근 가요계의 트랜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쏟아지는 시점에서 조영수 가 선택한 곡은 가장 한국적이고 오랫동안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락발라드. 그는 락발르드를 기본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지아의 “물끄러미”, 씨야 “여인의 향기”,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 등 수많은 히트곡들의 실제 첫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모든 제작자들이 탐내던 신인가수가 드디어 첫 노래를 발표한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가요계 중심에 서있는 히트작곡가 조영수 작곡가에게 오랜 시간 동안 직접 트레이닝을 받으며 유명 가수들의 코러스, 라이브공연과 가이드를 통해서 이미 음반 관계자들과 가수들에게 먼저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가수이다. 그녀의 데뷔 곡은 조영수 작곡의 랩발라드이다. 저음에서 고음까지 넓은 음역대를 소화할 수 있는 보컬능력을 가졌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최대한의 절제된 보컬을 들려준다. 또한 이지혜와 같이 “에버그린”을 불러 히트했던 레퍼 PK 헤만이 지원군으로 나와 숙희를 돕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