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멈췄을까 얼마나 돌아볼까 얼룩져버린 얼굴로 그대 안고 싶은데 잡고만 싶은데 참아야 하죠 내겐 거짓말 같은 현실에 또 메인 채 그댈 떠나보내려 해요 다신 만나선 안되죠 다신 안되죠 꿈에나 그댈 허락할까요 화를 내어 그대 등을 떠밀어 봐요 그게 몇번이고 천번이고 나아요 바보같아도 원망하고 원망스런 하늘도 그대만은 날 잊고 살게 하겠죠 버릇처럼 맴도는 그대 이름을 막고 새는 눈물도 참았죠 편히 보내야 하니까 내 맘 모르게 어깨가 흔들리면 안되요 나와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세요 그게 나를 위한 그댈 위한 거니까 미안하지만 미워하고 증오하며 살아요 어떤 벌이라도 난 받을테니까 내 눈 속에 그대 생각 읽지 말아요 그래도 그대를 잔인하게만 보낼테니깐 나와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세요 그게 나를 위한 그댈위한 거니까 미안하지만 미워하고 증오하며 살아요 어떤 벌이라도 난 받을테니까
우습지 처음엔 너라면 난 모든게 알고 싶었어 아주 사소한 일들까지도 그게 사랑이라 믿었어 우습지 처음엔 서로 많이 닮으려 애를 썼는데 이젠 너를 닮은 모습이 힘들게 할줄 모르고 이별이 올 줄은 모르고 그럴 줄 모르고 내안에 널 왜 그리 많이 새겨 놓았을까 지우고 또 지워보지만 지워지질 않아 그럴수록 너의 기억만 선명해져 갈뿐 소용없어 한참을 아무런 생각 없이 사람 속을 헤매이다 습관처럼 널 기다리던 그곳에 서있는 나를 봐 이별이 올 줄은 모르고 그럴 줄 모르고 내안에 널 왜 그리 많이 새겨 놓았을까 지우고 또 지워보지만 지워지질 않아 그럴수록 너의 기억만 선명해져 갈뿐 소용없어
얼마나 더 지나야 너를 버릴 수 있을 런지 하루하루가 난 멈춰 버린 것 같아 매일매일 너를 그리던 습관이 남아서 자꾸 잊어야할 기억을 떠올리는걸까 이렇게 이별이 힘든걸 왜 몰랐던걸까 곁에 있던 모든 순간이 지워지질 않아 매일 난 입술을 깨물며 참아 보지만 바보처럼 자꾸 눈물이 흐르고만 있어 바보처럼
내 가슴에 꽃이 된 사람 늘 날 웃게 만들던 사람 피어나는 사랑만으로 가슴 벅차던 그런 사람 폭풍 속에 피난처 되어 너를 지켜줄 사람 나인데 나 아파도 사랑합니다 나 슬퍼도 웃어봅니다 사랑해 너를 사랑해 그 한 마디 못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나를 바라보지 않아도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추억 하나로도
내 두 눈에 비가 된 사람 늘 날 울게 만든 사람 이별이란 지독한 말로 내 가슴에 상처 낸 사람 짖궂은 우리의 운명도 이제 오늘로 끝나겠지만 나 아파도 사랑합니다 나 슬퍼도 웃어봅니다 사랑해 너를 사랑해 그 한 마디 못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나를 바라보지 않아도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추억 하나로도 세상 앞에서 약속하고 싶은 말 나의 일생을 다 바쳐서 너를 지키고 싶어
내 삶에 전부였던 사람 긴 세월 단비 같던 사람 그립다 너무 그립다 사랑했던 날들이 언젠가 다시 만난다면 그때는 헤어지지 말자 운명도 그땐 져 줄테니 우리 사랑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