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MBC 먹부림 예능 드라마의 OST "여전히 난 그날에 살아"가 발매되었다.
가창의 주인공은 진한 감성으로 삶을 노래하는 아티스트 ‘우주히피’가 맡게 되어 드라마에 그만의 감성을 더하게 되었다.
‘시계처럼 자꾸/ 되풀이만 해
곁에 없는 너인데/ 자꾸만 널 찾아
계절이 지나면/ 잊혀질까
따스한 네 손이/ 유독 그립다
여전히 그 날에/ 난 사는가봐’
이별뒤에 쉽게 가시지 않는 여운처럼, 지나간 시간에 계속해서 머무르는 마음을 유려한 가사로 담아낸 곡‘여전히 난 그날에 살아’는 우주히피의 절제된 감성을 통해 완성도를 극대화 하고 있다.
또한 이번 곡 "여전히 난 그날에 살아"는 그동안 수많은 드라마 OST 프로듀싱 및 최근 중국 최고 인기 아이돌 ‘주정정’ 싱글앨범 프로듀싱 등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프로듀싱팀 ‘메이져리거’와 버저비터의 합작품으로 드라마의 영상과 더불어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MBC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MBC를 통해 매주 목 오후 11:10에 방송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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