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그리예쁜가요 어찌그리예쁜가요 어찌그리예쁜가요 그녀는 천사 같다면 바보라고 날 놀릴텐가요 그녀는 딴건 몰라도 내눈 내마음엔 쏙 들어요 작은 사마귀도 난 부끄럽지않죠 믿어요 코에 손가락을 넣어도 떠나지 않을께요 정말 내가 미쳤나봐요 제 정신이 아니죠 마쉬멜로울 먹는 기분이야 이렇게 어찌그리예쁜가요 어찌그리예쁜가요 어찌그리예쁜가요 그녀는 내가 줄수없는 것 빼고 모두 다 다 줄께요 어때요 지금 눈에 보이는 무엇이든 다 말해봐요 달도 좋고 해도 좋고 저기 저별까지 다 그리 비싼 것 말고는 뭐든 다 사줄께요 정말 내가 미쳤나봐요 제 정신이 아니죠 마쉬멜로울 먹는 기분이야 이렇게 어찌그리예쁜가요 어찌그리예쁜가요 어찌그리예쁜가요 그녀는
소리가 못됐던 그 맘들은 이제 말하고 혼자서 웃네. 웃기지 못하고 돌아서는 어린 광대의 뒷모습에 나를 보았네, 변한건 없지만. 흩어지는 낙엽은 대지에겐 아픔이었겠지. 내 마음을 가없음을 용서해. 지금 이 순간은 그 날로부터 얼마나 멀리 떨어져버린 걸까. 알아, 되돌릴 순 없네. 그래서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 오-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
달빛에 고양이 담을 넘어가네. 오늘밤엔 잠이 오질 않아, 아무도 오질않아 아무도. 무엇을 기다리는지도 잃어버린 그 밤에, 오질 않아 아무도. 밤에 조용히 흐르는 시간 속에 지금이 그땐지, 과거와 현재를 가릴 순 없네. 그러나, 그리고, 무슨 일이 생길 것만 같은 하늘, 그리고 아무 일도 없을 내일. 그래서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 오-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
흔들리듯 빛나던 그림자는 익숙한 내 집앞을 지나쳐 걷네. 잡고 싶었던 너의 뒷모습과 그 시간과 그때. 나는 이제 어디에도 없네. 길이 없는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빈 가슴만 남아, 하는 생각에 그저 주저앉아 멍하니 하늘만. 지금 이 순간은 그 날로부터 얼마나 멀리 떨어져버린 걸까. 알아, 되돌릴 순 없네. 그래서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 (I`m alright I'm okay 내 걱정은 하지도 말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