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과 진심 사이의 담담한 고백 ‘함께있자’
싱어송라이터 우주히피의 2018 싱글 시리즈 네 번째, ‘함께있자(Stay With Me)’. 그 어디든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장난치듯 편하게 건네는 당부. 장난과 진심 사이의 담담한 고백을 던진다.
때로는 장난에 묻어나는 진심이 더 빛난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세상에서
나를 잘 아는, 믿고 싶은 누군가가 옆에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느낀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장난치듯 편하게 건네는 당부
“함께있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