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이상한 신곡 "Liberty&Gravity", 영화 마호로역 앞 광소곡(まほろ？前狂？曲) 주제가 "There is (always light)" 수록! 시공을 뛰어넘은 54분간의 모험, 숨도 쉴 수 없는 54분간의 음악 어트랙션, 다양한 세대, 다양한 문화의 음악을 모두 담은, 그러나, 그 무엇과도 닮지 않은 최신형 다국적 사운드, 무척 오래되고, 어디까지나 새로운, 이제부터 붙여질 이름을 기다리고 있는 음악, 동유럽, 중동, 다양한 민족음악의 요소를 담음과 동시에, 최신 테크놀로지를 구사한 반드시 전세계 팝음악에 자극을 줄 2014년 일본 팝음악의 최전선. 약 2년만인 새 앨범은 수많은 시대와 문화의 음악을 담으면서 그 무엇과도 닮지 않은 최신형 다국적 사운드가 만전한 상당히 낡고 한없이 새로운! 마치 이제부터 붙여질 이름을 기다리고 있는 음악집이라 할 수 있다.
메이저 데뷔 15년간의 모든 것을 내포한 채 비약적으로 진화한 새로운 쿠루리의 시작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앨범!! 일본 내 라이브와 이벤트 등에서 선보이며 이상한 신곡으로 이미 SNS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Liberty & Gravity", 10월 18일부터 일본에서 개봉되는 영화 마호로역 앞 광소곡의 주제가인 "There is (always light)" 를 시작으로 이미 발매된 싱글 [Remember me], [마지막 메리 크리스마스] 외 총 14곡 수록. 10월 28일 라이선스 앨범으로도 발매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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