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llamarz의 새 싱글 "두 개였으면 해"
바이올린과 랩을 하는 Leellamarz는 살아 있는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몸이 두 개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1. 두 개였으면 해 (Feat. The Quiett)
작사: Leellamarz, The Quiett
작곡: TOIL
편곡: TOIL, The Quiett
Lyric. Leellamarz, The Quiett
Produce. TOIL
Arrange. TOIL, The Quiett
Piano. Kooky
Guitar. 이신우
Mix. Jayci Yucca, The Quiett
Master. The Quiet
Cover. 파라북악덮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