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더욱 빛내줄 '박기영'의 힘찬 응원가, [We are the one]
'박기영'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붐업을 위한 응원가 [We are the one]을 발매한다. 평창 동계 올림픽의 공식 홍보 서포터즈인 화이트 타이거즈와 함께한 '박기영'의 "We are the one"은 곧 다가올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뿐만 아니라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세계 육상 선수권대회와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의 성원을 위한 응원가로 사용될 예정이다.
"We are the one"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음악 감독 '김명환'은 영화 베테랑, 인사동 스캔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음악 작곡을 맡았으며, 피아니스트로 다수의 뉴에이지 음반을 선보인 바 있다. '김명환'에 이어 '박기영'의 각종 앨범과 콘서트, 방송 등에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베이스 '박영신', 그리고 가수 '박기영'이 함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한층 더 완성도 있는 음악을 만들어 냈다.
'박기영'의 나지막한 목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We are the one"은 악기 소리가 입혀지고 콰이어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가슴 벅찬 응원가로 탄생했다. 드럼 소리는 응원단의 북소리를 연상케 하며, 빅콰이어가 쌓은 목소리는 국민들의 응원 소리를, 그 위를 나는 '박기영'의 힘 있는 고음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활약할 우리 선수들을 떠오르게 한다. "We are the one"은 하나 될 대한민국처럼 모두가 하나 되어 완성되는 하모니를 보여주는 곡이다.
You walk in, you walk in mother
It's the first step of your life
어머니를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아이와 그런 아이를 안아주는 어머니처럼, 대한민국 선수들이 걸어온 시간들과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내딛을 첫걸음, 그리고 그 한 걸음을 꿈꿔온 대한민국.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모든 꿈은 너였어 라고 말하는 '박기영'의 "We are the one"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함께할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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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d by 박기영
Directed by 김명환, 박영신, 박기영
Composed by 박기영, 김명환, 박영신
Lyrics by 박기영, 박영신, 김명환
Arranged by 김명환, 박영신
Programmed by 김명환
Vocal 박기영
Drums 김영준
Base 박영신
Guitar 정다운
Piano 김명환
Choir 빅콰이어
Album Cover Designed by 전해인
Moonlight Purple Play
Executive Producer 이선윤
Director 김경진
A&R 전해인
Management 이하준
Promotion & Marketing 유어썸머 (Your Summ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