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불려진 이 곡은 대한민국의 여자프로들이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미국 LPGA 대회의 방송의 삽입곡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별히 LPGA 대회 관계자와 의기투합하여, 한국을 알리는 여자프로들의 파이팅 넘치는 모습과 감동스러운 모습을 곡에 담아 선사하기로 하여, 작곡을 하게 되었다.
좌절하지 말고 언제가 꿈을 이룬다는 가사말을 가지고 있어서 LPGA뿐 아니라 어쩌면 목표를 가지고 향해 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곡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곡은 이미 양진석은 처음이 아니다. 원래 주제가를 잘 만들기로 소문이 난 양진석은 WCC(World Club Championship)의 대회 주제가인 “Friends in Harmony”를 만들어 발표하였고, 한국을 알리고 해외 대사들을 비롯하여 세계의 오피니언 리더와 활발히 문화 교류를 하는 CiCi Korea의 대회 주제가인 “Four Seasons in Love”를 작사, 작곡, 편곡한 바 있다.
양진석이 영어로 직접 만들고 노래하고 팝의 기본적인 구성을 잘 지킨 이 곡은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데 손색이 없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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