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N OCHESTRA 라는 의미를 가진 반오는 말 그대로 헛간이나 창고같은 곳인 게러지 창작 아티스트를 일컫는다.
작사, 작곡, 편곡 능력을 갖춘 반오는 락을 기본으로 하여 장르를 뛰어 넘어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그중 첫 번째 싱글인 ‘양양’은 반오가 직접 양양을 여행하다가 바다와 자연에 매료되어, 떠올린 악상을 가지고, 바로 만든 곡이다. 편곡의 방식 또한 새로워 모니터링을 한 음악관계자들이 찬사를 보내기도 하였다. 국내 음악씬에서는 흔하지 않은 높은 완성도를 선보인다.
신나는 리듬의 드럼에서 기타, 코러스까지 여름에서 부터 가을까지 즐기는 드라이빙 뮤직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할 수 있다. 트랙2의 빠른 템포의 하모니카 연주 버전도 같이 즐기기에 좋을 것이다.
Barn-O [ Barn Ochestra ] , 1st. single 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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