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했던 추억을 아직 잊지 말아요'
가을 감성 보컬리스트 이석훈이 돌아온다!
'우리 사랑했던 추억을 아직 잊지 말아요'는 사랑하는 이가 모질게 떠났음에도 아직 잊지 못하는 한 남자의 애절함을 담아낸 곡이다.
특히 요즘 가장 핫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도코(DOKO)가 오로지 이석훈만을 위해 심혈에 기울인 곡으로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첫 협업임에도 불구하고 음악적으로 완벽한 케미를 보여줘 이석훈 표 가을 발라드로 탄생됐다는 후문이다.
"우리 사랑했던 추억을 아직 잊지 말아요
다신 돌아갈 수 없다며 단정 지었던 네가
너무 그립고 그리워서
보고 싶어 눈물이 나서
그대 생각하며 이렇게 조금만 더 아플게요"
직접적인 가사 표현과 애절한 감성을 지닌 이석훈의 목소리가 만나 쌀쌀한 가을의 정취를 더욱 깊게 만든 '우리 사랑했던 추억을 아직 잊지 말아요'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헤어짐으로 아파하고 있을 이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