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월드비전 <해피앤딩송>은 더 많은 지구촌 어린이들의 미래가 새롭게 열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나눔 노래 입니다.
이 노래를 통해 우간다에서 만난 아이들과의 경험을 대중들에게 공유하고 해외아동후원의 의미를 알려 희망을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우간다에서 만난 아이에게 '너에겐 더 아름다운 삶이 기다리고 있어.' 라는 희망의 이야기를 전하자, 아이의 눈동자가 바뀌는걸 보았어요.
누군가 희망을 이야기해주고 든든한 기둥이 되어준다면 아이들의 내일은 분명 달라질 수 있어요."
-최강희 홍보대사 우간다 방문 후 인터뷰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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