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동수'의 2번째 싱글앨범 [낮이밤져]
'낮에는 이게 사람 사는 건지 모르겠고 밤에는 몸져 누워 잠든다'
퓨전재즈를 기반으로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동수' 가 신년 1월11일 정오 그의 두번째 싱글 [낮이밤져]를 발매한다. '동수'는 이번 곡을 통해 이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모든 '낮이밤져'들에게 '공감'을 통한 '위로'를 전달하려 한다. 때론 백 마디 말보다 단 한 번의 공감이 굳어져있던 마음을 풀어내듯 그의 진솔한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강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듯하다. '동수'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작사, 작곡은 물론 편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그만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음악을 완성했다. 또한 각 분야의 실력 있는 연주자들과 아티스트들의 협업을 통해 더욱 완성도있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싱어송라이터 '동수'는 작사, 작곡, 편곡 등 음반 제작 활동은 물론 광고음악,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의 역량을 펼치고 있다. 80년대 소울음악에서 향을 받은 그의 소울풀한 보컬 스타일과 다채로운 표현의 퓨전재즈에서 영향을 받은 그의 연주 스타일이 어우러져 특색 있고 매력적인 음악성을 만들어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