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벌에 울려퍼지는 LG 트윈스의 새 응원가 [엘팬의 북소리]
대한민국의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 그중에서도 최고로 열정적인 팬들이 모인 서울의 자존심 LG 트윈스! 신바람 야구를 대표하는 LG 트윈스의 2016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가대표 속사포 랩퍼 '아웃사이더'와 언프리티 랩스타의 히로인 '타이미'가 LG 트윈스의 새 응원가를 완성하였다.
'아웃사이더'가 직접 프로듀싱하고 신예 작곡가 '호재', '타이미'와 함께 작업한 LG 트윈스의 새 응원가 "엘팬의 북소리"는 실력파 여성 듀오 '라뮤즈'의 파워풀한 목소리에 '아웃사이더'와 '타이미'의 다이나믹한 랩핑이 더해져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LG 트윈스의 승리를 향한 염원과 자신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대한민국 명실상부한 최고의 명문구단 'LG트윈스'의 2016년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뜨거운 사기와 승리를 향한 간절한 염원을 담아서 제작된 새 응원가 "엘팬의 북소리"는, 2016년 LG트윈스의 홈 개막전부터 100만 팬들과 함께 잠실벌에 힘차게 울려퍼지면서 승리에 힘을 싣고 있으며, 더 많은 팬들과 그 뜻을 함께 하기 위해 정식 음원으로 발매된다. 또한, 새 응원가 "엘팬의 북소리"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