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제이'는 래퍼로 살아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무게] 라는 노래 안에 옮겨 적었다. 아직 멀게만 느껴지는 성공, 홍대 놀이터에서 공연을 하는 감정, 주변의 평가와 무명의 래퍼로 살아가는 모습. 푸념일지 모른다. 하지만 '비바제이'는 계속 이 길을 걸어갈 것이다.
가사中
알 수 없는 정답으로 살아가는 일
할 수 없어 남들 뒤로 따라가는 길
좁다란 길이거나 굽이져도 지름길은
없으니 그냥 미친 듯이 해 그래 미친 듯이
편곡으로는 'Radix' 형님이 도와주셨고, 코러스로 '미선'이, 앨범 자켓은 'LIKEDOJI' 님이 도와주었다.
비바제이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akaviva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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