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을 사로잡을 푸드 송이 도착했다. '고기부페' 이런 참신한 주제로 노래를 만들 생각을 도대체 누가 할까? '고기' 까지는 생각 할 수 있지만... 고기부페... 고기부페... 가사 중 상황 묘사 부분이다.
불판의 온기는 나를 점점 뜨겁게
육즙은 살린 뒤 먹기 좋고 부드럽게
지글 거리네 그렇게 대화는 단절 되고
이글거리는 눈동자의 시선은 고정 되
이건 쇼가 아냐 무의식의 본능
고기와의 사투요 지방을 붙여주는 본드
가사 - 中 -
가사만 봐서는 아직 느낌이 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노래를 듣는 순간 '신세계'가 이런 것인가 하며 입 속에 침이 고일 수도 있다.
(이런 음악이 있다니 라며 들어야 하지만...) '비바제이'는 새로운 도전과 함께 주제에 대한 비판을 받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노래만 봤을 때는 개그요소 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진중한 감정선을 표현하려고 노력하였다. 보컬로 참여는 '미선'이 도와주었고, '미선'과 함께 EP 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 편곡은 '루미노스' 믹싱, 마스터링으로는 'ABeatz'님이 도와 주셨다. 앨범자켓은 '미선'의 친구인 'JINSOL'이 도와주었다. '비바제이'의 새로운 도전과 함께 기존의 나왔던 노래들 후속곡들에 대한 관심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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