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앨범 데뷔 전 '에피타이저(Appetizer)' 싱글앨범 [참 미웠어]의 피쳐링으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타르트(Tart)'는 그 한 장의 앨범으로 대중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존재감을 드러내었다. 또한 안정감 있고 풍부한 성량과 폭발적인 고음까지 그녀의 당찬 포부와 무한한 잠재력을 담아낸 '타르트(Tart)'의 첫 싱글 앨범 [조금도 두렵지 않아]이 공개된다. 필승불패가 타르트만을 위해 작곡한 멜로디와 작사, 그리고 신예 배새롬의 협업으로 탄생하게 된 [조금도 두렵지 않아]는 차분한 곡 전개에 깊은 감성을 짙게 담아 낸 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독백하는 듯 한 피아노 연주, 애절한 듯 절제된 스트링 앙상블, 어쿠스틱한 사운드의 기타 연주, 그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타르트의 호소력 짙은 음색. 이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곡의 후반부에서는 전조를 통해 드라마틱함을 선사하며 타르트의 목소리를 섬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장치하는 등 멜로디와 가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도하였다. 20살에 느낄 수 있는 혼란스러운 미래와 두려움에 대한 노랫말이 더욱 더 가슴 깊이 와닿는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내 모습을 당당히 만들어가겠다는 다짐, 이 한 노래로 인해 많은 위로가 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우리에게 찾아온 마치 선물 같은 '타르트'! 그녀의 빛나는 활동이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