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 펑크로 진화한 Toro Y Moi의 여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Outer Peace]!
새 앨범 [Outer Peace]는 다양한 주제와 소리를 추구하고 있다. Toro Y Moi는 Daft Punk의 접근 가능한 댄스 음악, 키보디스트 Wally Badarou의 혁신적인 신시사이저, 그리고 멕시코 시티와 북부 캘리포니아 등을 거친 여행에서 영향을 받은 작품이라고 설명한다. ’Ordinary Pleasure‘와 ’Who Am I‘는 펑키 사운드로 자극을 주고 있으며 ’New House‘에서는 공허한 보컬과 여백을 통해 불안감과 유머를 뭉뚱그려 던진다. ’Monte Carlo (feat. WET)‘는 1987년산 자동차에 대해 이야기하는 Toro Y Moi의 첫 번째 공식 힙합 넘버이고 ’50-50 (feat. Instupendo)‘는 앨범에서 가장 무거운 트랙이자 스케이트보드를 다룬 발라드다. 10년간 줄곧 매혹적이고 유연한 음악으로 힙스터들의 부러움을 받아온 아티스트, Toro Y Moi의 즐거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Outer Peac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