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권 [집으로]
개인적인 공간이 더욱 소중해진 시대에서 ‘집’이라는 곳이 주는 안정감이 얼마나 큰지 돌아보았습니다. 세상의 시선과 눈치를 잠시 벗어두고 나의 진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유일한 곳일 테지요.
힘든 시기이지만 소중한 것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으며 함께 희망을 가지고 극복해내기를 소망합니다.
■ 크레딧
Piano 문지현
Violin 심연희
Cello 이성희
Acoustic Guitar 강유중
Programming 문지현
Written, Composed, Arranged by 문지현
Recorded, Mixed & Mastered by zestin at Stimm Media Industry
Produced by Stimm Media Industr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