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PH - Bad Luv (Feat. 다비, SOLE)”
싱글 앨범 [Bad Luv]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조프 (JOPH)"가 발매하는 첫 번째 싱글 앨범으로 제작부터 기획, 아트워크, 디자인, 작곡 및 편곡 등 전체적으로 작업에 직접 참여하여 프로듀서 (Producer) 겸 멀티 엔터테이너 (Multi Entertainer)로서 선보이는 첫 번째 싱글 앨범이다.
"조프 (JOPH)"는 스물한 살이라는 나이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다. 2018년도부터 뮤지션들의 앨범에 디자이너로 참여하여 현재까지 총 40개 이상의 아트워크를 만들어냈다. 대표적으로 "크루셜스타"의 EP 앨범 [이성과 감성], "딘딘"의 싱글 곡 [주르륵 (Feat. 휘인 of 마마무)], "해쉬스완"의 정규 앨범 [Silence of the REM] 등에 참여했다. 특히 2019년도에는 "Kendrick Lamar"의 정규 앨범 [To Pimp A Butterfly] 수록곡을 만든 프로듀서 "Flying Lotus"의 정규 앨범 [Flamagra]에 디자이너로 참여하면서 더욱 다양한 방향성을 갖춘 아티스트로서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끝나버린 관계 속에 남아버린 감정"
싱글 앨범 [Bad Luv]는 남녀 사이 끝나버린 관계 속에 남아버린 감정을 나타낸 뻔하면서도 바보 같은 주제를 가진 곡으로, 이별을 경험한 이들이 웃프게 공감을 하며 들어볼 수 있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