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프 (JOPH)'는 2018년도부터 뮤지션들의 앨범에 디자이너로 참여하여 현재까지 총 40개 이상의 아트워크를 만들어냈다. 대표적으로 '크루셜스타'의 EP 앨범 [이성과 감성], '딘딘'의 싱글 곡 [주르륵 (Feat. 휘인 of 마마무)], '해쉬스완'의 정규 앨범 [Silence of the REM] 등에 참여했다. 특히 2019년도에는 'Kendrick Lamar'의 정규 앨범 [To Pimp A Butterfly] 수록곡을 만든 프로듀서 'Flying Lotus'의 정규 앨범 [Flamagra]에 디자이너로 참여하면서 더욱 다양한 방향성을 갖춘 아티스트로서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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