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을 얻었고 또 많은 것을 잃어버린 날들. 살아있지만 죽어있는 하루. 그 어떤 말로도 형언할 수 없는 극한의 고통 속에서 그저 할 수 있는 일이 이것밖에 없어서 써 내려간 이야기들. 오늘 하루 숨 쉴수있음에 그저 감사하며 들어줄 이가 혹 있다면 그때까진 멈추지 않겠습니다. 세상에 홀로 남겨진 모든 이들에게 이 음악을 바칩니다. .... ....
All songs composed, lyrics, arranged and produced by NOBLESSE 유성규
Executive producer 유성규 production by Chic Entertainment Recorded by studio by chic Engineered by 유성규 Mixed &mastered by 유성규 Guitar Track1.2km, Track2,3,4,5유성규 bass 유성규 piano 유성규 drum 유성규 Art direction 유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