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밤 내 가슴에 꽂힌 비수 너 때문인거야 그 날밤 내 가슴에 맺힌 눈물 너 때문인거야 아 나 이런 쌍문동에 사는 나에 친구녀석이 맨날 십원만 내놔라 백원만 내놔라 천원만 내놔라 십만원만 내놔라 금방 갚을게 갑자기 연락두절 우리엄만 기절 아뿔싸 믿는 도끼에 방아 찍힌 내가 미쳤지 세상에 믿을 놈은 하나 없다는 거 옛말에 틀린 말도 하나 없다는 거 자 지금부터 내 말을 들어봐 쌍문동에 사는 나에 친구는 열외 안녕 내 이름은 백 스윙 본명은 유성규 Nice to meet you 한번 뱉은 말은 다시 줏어 담을 수가 없지 한마디 실수로 인해 너로 인해 이따만한 상처를 입고 살아가는 내가 보여 그 날밤 내 가슴에 꽂힌 비수 너 떄문인거야 그 날밤 내 가슴에 맺힌 눈물 너 때문인거야 빙그레 웃던 니가 날 가지고 놀다 찼던 날 뒤죽박죽이 된 내 삶 엉망진창이 된 내맘 강남에 룸싸롱 두개 평택에 대지 삼만평 그녀에 정부가 알고보니 그녀의 형부 그녀의 정부가 알고보니 그녀의 전부 산다는건 아스팔트 위에다 시금치를 심는 일 사랑한다는 건 아스팔트 위에 시금치를 캐는 일 살다 보니 깨달아 가는 진리 내일 지구에 종말이 와도 종로에 사과나무를 심자 내일 지구에 종말이 와도 압구정동에 무궁화를 심자 아침인사는 백 스윙 점심인사도 백 스윙 저녁인사도 백 스윙 다같이 백 스윙*2 그 날밤 내 가슴에 꽂힌 비수 너 때문인거야 그 날밤 내 가슴에 맺힌 눈물 너 때문인거야*2 넌 그렇게 살지마 인생 그렇게 살지마 인생 그렇게 살다가 평생 손가락질 받아 그날 밤 내 가슴에 제대로 꽂혀 버린 그녀가 남기고 간 비수
너마저 나를 떠나면 다신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저 문을 열고 돌아와 줄 수 없겠니 이까짓 이별쯤이야 누구나 한번쯤 겪는 일이야 어른이 되는 과정일 뿐야 애써 날 위로하고 있어 바라보기만 하는 것도 안돼 그저 멀리서 바라보기만 그저 바라보기만 니 모습 바라보기만 하지만 너의 곁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 내가 아는 사람 품에 안겨 너를 맡겨 그 모습이라도 그 뿐이라도 그저 바라보기만 망가져가 내가 내맘 가져간 니가 나 없이 행복할 수 있다는 그 현실이 나를 망가져가 내가 내맘 가져간 니가 웃으며 나를 볼 수 있다는 그 현실이 모든것이 변해가도 변해가는 시간 속에 그대의 기억은 남아 있어 모든것이 변해가도 변해가는 시간 속에 그대의 추억은 남아 있어 모든것이 변해가도 변해가는 시간 속에 그대의 기억은 남아 있어 모든것이 변해가도 변해가는 시간속에 난 다 꺼진 촛불을 보며 작년 이맘때쯤 함께 보냈던 천일 기념일 우린 인연이 아니란 너의 슬픈 얘기 비라도 내려와 나를 적셔 시리도록 아픈 가슴을 적셔 날 망친 그대를 씻겨 그 죄를 씻겨 난 눌물을 삼켜 눈에 뭐가 들어가서 그런 거라고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고 웃어버리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망가져가 내가 내맘 가져간 니가 나 없이 행복할 수 있다는 그 현실이 나를 망가져갔던 내가 다시 너를 찾은건 그저 멀리서나마 보고싶었을 뿐이야 빗속을 걷고 있었지 우산도 없이 걸었지 혹시 난 니가 춥진 않을까 난 걱정했었지 긴 기나긴 기다림 속에 난 자꾸만 늘어가는 슬픔에 날들 돌아가 다시 돌아가 거꾸로 가고 있어 너와 나의 거리 좁혀질 수 없어 너와 나의 거리 비오는 거릴 밤새도록 걸어가다 보니 어느새 너와ㅓ 걸어가던 거리 망가져가 내가 내 맘 가져간 니가 웃으며 나를 볼 수 있다는 그 현실이
사랑은 떠나도 내 친구는 남았네 나 소주한잔 생각 날때면 네게 전화를 걸어 여보게 친구 난 지금 미쳐버릴 것만 같네 오죽하면 내가 자네를 찾아왔겠는가 술한잔 어때 돈없으면 어때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흘러가는 대로 그냥 흘러 가는대로 인생 뭐 있어 자 건배하세 툭툭털고 일어서길 바라네 복잡하게 생각하고 싶진 않다네 세상은 신이 주신 아름다운 선물 인생은 내가짓는 아름다운 건물 특별한 선물 특별한 건물 지금 내 모습은 속세에 찌든 속물 still life 슬픔은 잠깐 시간은 너를 위해 기다려 주지 않아 미치도록 사랑하는 사람을 찾길 바래 미치도록 이루고 싶은 꿈을 찾길 바래 사랑은 떠나도 내 친구는 남았네 나 소주한잔 생각 날때면 네게 전화를 걸어 유난히도 빛나는 별자리 세상에서 가장 규ㅣ한 내 별자릴 똑똑히 새겨들어 내 인생은 나의 것 나만의 것 아침엔 네발 점심엔 두발 저녁엔 세발로 걸어왔네 모진 풍파를 다 겪고 나니 내 인생이 더 수중하게 느껴지네 세상은 신이 주신 아름다운 선물 인생은 내가 짓는 아름다운 건물 특별한 선물 특별한 건물 지금 내 모습은 속세에 찌든 속물 still life 슬픔은 잠깐 시간은 너를 위해 기다려 주지 않아 미치도록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길 바래 미치도록 이루고 싶은 꿈을 찾길 바래 사랑은 떠나도 내 친구는 남았네 나 소주한잔 생각 날때면 네게 전활르 걸어 bravo my life bravo your life (one shot) bravo my life bravo your life (one shot) bravo my life bravo your life (one shot) bravo my life bravo your life (one shot) 세월이 흘러도 늘 변하지 말자고 먼 훗날 우리 인생 막장에 크게 웃어보자고 세상이 변해도 내 친구는 남았네 나 소주한잔 생각 날때면 네게 전화를 걸어 인생 뭐 있어 한잔해 bravo
주옥 같은 세상에 타어나 주옥 같은 인생을 살다가 지옥 같은 이곳을 벗어나 바로지금 우리가 쉴곳은 어디에 주옥 같은 세상에 태어나 주옥 같은 인생을 살다가 지옥 같은 이곳을 벗어나 바로 지금. Around the world 주옥 같은 날들 끝도 없이 내리는 비에 스쳐가는 날들 밤하늘에 별들 바라보다 잠이 들던 뭣도 모르던 날들 어렴풋이 기억나 가끔 생각나 나를 움직이는 운명의 초점도 나를 부르짖던 그들의 외침도 아무것도 들을 수가 없는데 숨쉬는 이우도 내겐 없는데 친구도 없었고 내겐 선택의 여지도 없었고 지금에 와서야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알게 됐어 난 돌아갈게 사라질게 먼지처럼 흩어질게 떠나갈게 행복할게 슬픔이 없는 곳에서 주옥 같은 세상에 태어나 주옥 같은 인생을 살다가 지옥 같은 이곳을 벗어나 바로지금 우리가 쉴 곳은 어디에 주옥 같은 세상에 태어나 주옥 같은 인생을 살다가 지옥 같은 이 곳을 벗어나 바로지금 around the world 콘크리트 바닥 밑에 신문지 몇장 그것만 있어도 난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곤 했었지 해뜨는 아침 물로 배를 채워도 난 행복했었는데 쓰레기통은 무엇보다 멋진 리듬 어젯밤꿈속에서 울어댔던 시 한 구절 한 구절 어느새 계절이 바뀌고 또 봄이 오겠지 껓피는 봄이 오겠지 꿈도 없었고 내겐 멋진 날개도 없었고 지금에 와서야 내가 돌아가는 이유를 알게됐어 난 돌아갈께 사라질게 먼지처럼 흩어질게 떠나갈게 행복할께 슬픔이 없는 곳에서 다시 난 다시 또 다시 널 떠나가네 다시 난 다시 또 다시 슬픔이 없는 곳에서 주옥 같은 세상에 타어나 주옥 같은 인생을 살다가 지옥 같은 이곳을 벗어나 바로 지금
널 바래다주던 그날을 기억해 그땐 많이 순수했었는데 긴 세월이 흘러 난 어른이 되어 그 순수함응ㄹ 잃어버렸나봐 수줍게 웃던 미소도 사라진 지 오래됐어 지금에 난 잘 웃지도 않아 그때는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곤 했어 네 앞에만 서면 왠지 그랬어 자고나면 잊을까 언젠가 너를 위해 준비했던 내 노래들과 수없이 많은 밤을 지새우며 한 줄 씩 써내려갔던 나의 수줍던 고백 자고나면 잊을까 언젠가 너를 위해 준비했던 한 편에 시와 차가운 너에 손을 꼭 잡고서 온종일 걷기만했던 기억들 좋았던 기억들만 간직해주길 나 때문에 울었던 기억은 말고 예뻤던 추억들만 간직해주길 힘들게 했던 기억은 말고 널 바래다주던 그날을 기억해 그땐 많이 순수했었는데 긴 세월이 흘러 난 어른이 되어 그 순수함을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
잘가 뒤돌아 보지 말고 어서가… 노란색깔 개나리 꽃이 활짝 필 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 그때가 너무 생각났어 머리서 니가 얼어오는데 그순간 시간은 멈추고 파란색깔 바다가 내게 펼쳐질 때 우리가 처음 나눈 키스 또 함께 마신 주스 멀리서 파도가 밀려왔는데 파도가 너를 데려갔는데 갈색 빛깔에 콘텍트렌즈가 우난히 잘 어울리던 그녀가 쓰디쓴 이별에 첫 잔을 주고 떠나갔네 눈물이 흐르네 하얀 눈이 내린 어느 추운밤에 무심코 불러봤던 너의 이름은 어렸을때 할머니가 지어주신 거랬지 너는 그랬지 그랬었지 지우려고 지우려고 아무리 노력해봐도 쉽진 않아 긑나질 않아 난 지금 쓰러져만가 아직인가봐 흐르는 눈물은 어쩔수가 없나봐 번져가나봐 이별에 흔적이 얼룩져만 가나봐 아직도 거기사니 내전화번호 아직 기억하니 지우진 않았니 지운줄 알았어 연락이 없어서 사실은 화가나서 나도 너를 지웠어 미안해 할말이 없어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꺼라 믿었어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랬어 나보다는 적오도 나보다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랬어 나보다 많이 아껴주길 바랬어 잊으려고 잊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봐도 쉽진않아 끝나질 않아 난 지금 쓰러져만가 잘가 뒤돌아보지 말고 어서가 내 걱정은 말고 잘가 뒤돌아보지 막고 어서가 내 걱정은 말고 아직인가봐 그대에 향기에 길들여져있나봐 집착인가봐 이러는 나도 날 어쩔수가 없나봐 난괜찮아 나쁘진 않아 이렇게 널 보는 것도 싫진 않아 슬프지 않아 넌 지금 행복하니까 잘가 뒤돌아 보지말고 어서가 하지만… 난 다시 울 것 같아
비가내려 너를 보내던 그때처럼 비가내려 하루종일 난 캔버스위에 너를 그려 몇번을 지우고 또 지우면서 너를 그려 도화지가 젖을 때까지 언제부터인진 모르지만 텅빈 교실 한구석에서 울고있는 초라한 나를 봤어 니가 자주 보던 거울에서 그때부터인진 모르지만 텅빈 마음 한구석에서 말하지 못한 나를 원망했어 니가 듣고 싶어했던 그말 I love you I want you I need you I wanna you I love you I want you I need you I wanna you 하고싶은 말은 이것 뿐야 너를 바래다주던 길이 너무 좋아 하루에 한번씩은 꼭 찾아가봐 니가 다니던 길이니까 너의 흔적을 찾을 수 있으니까 너에게 주려던 사랑이 너무 작아 하루에 조금씩은 꼭 키워나가 니가 나에 전부니까 니가 10년후에 나의 신부니까 오늘따라 왜 이렇게 보고 싶은건지 너를 따라 그곳으로 갈 수 없는건지 미친듯이 너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헤메이다가 여기까지 왔어 한번도 말하지 못했어 너도 알잖아 나를 알잖아 내가 원래 말을 잘못하잖아 머지않아 하고 싶은 말이 있긴했어 들어봐 I love you one love I want you one love I need you My only on love I want you I love my love I want you my love I need you one love is you 순간에서 영원으로 가는 문을 열어 말로는 할 수 없는 고백을 하고싶어 듣고싶어 내가 보고 싶다고 내가 너에 첫번째 남자라고 조금 더 너를 아끼기 위해 조금 더 너를 느끼기 위해 아끼던 바로 그말 I love you 하고 싶은 말은 이것뿐야 비가내려 너를 보내던 그때처럼 비가 내려 할종일 난 캔버스 위에 너를 그려 볓번을 지우고 또 지우면서 너를 그려 니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너를 그려
솔직한 내 맘을 털어놓시에는 세상은 너무 작은 가슴으로 내게말해 하지만 나만의 비밀로 간직할래 진짜 내 모습은 감춰둘래 아무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엄마에게도 말하지 않을래 일기장에 적어놓은 말들은 거짓말이야 위선이야 내가 그린 바다 나 홀로 걷다 멈춰버린 바다 기억보다 먼 곳에 있는 나의 바다 멈춰버린 바다보다 슬퍼 누구보다 사랑했던 사람들 지금은 떠나버린 사람들 그들은 행복할까 날 기억이나 할까 그들은 바다를 볼 수 있을까? 완성하지 못한 그림과 완전하지 못한 내 몸과 하늘을 날고 싶은 거위에 꿈은 같지 내가그린 바다는 내가 그린 그 길은 아무도 모르는 아무도 못가는 아무도 볼 수 없는 나만에 바닷길 아직도 모르겠니 누구도 볼 수 없어 아직도 모르겠니 누구도 갈 수 없어 늦게나마 깨달았다면 너의 바다를 그려 더 늦기 전에 가만히 울고있지말고 기나긴 세월이 흐른 뒤에 언제든 찾아갈 수 있는 그런바다 길을 걸어가다 쉴 수 있는 바다 그릴 수 있다면 넌 진정한 BACKSWING 완성하지 못한 그림과 완전하지 못한 내 몸과 하늘을 날고 싶은 거위에 꿈은 같지 내가 그린 바다는 내가 그린 그 길은 아무도 모르는 아무도 못가는 아무도 볼 수 없는 바닷길 내가 그린 바다 나 홀로 걷다 멈춰버린 바다 기억보다 먼곳에 있는 나의 바다 멈춰버린 바다보다 슬퍼 누구보다 사랑했던 사람들 지금은 떠나버린 사람들 그들은 행복할까 날 기억이나 할까 그들은 바다를 볼 수 있을까? 내가그린 바다는 내가 그린 그 길은 아무도 모르는 아무도 못가는 아무도 볼 수 없는 바닷길 내가그린 바다는 내가 그린 그 길은 아무도 모르는 아무도 못가는 아무도 볼 수 없는 바닷길 내가그린 바다 아무도 볼 수 없는 나만의 바다 내가 그린 바다 내가 그린 바다
backswing who’s next? 잠깐 난 너희들관 달라 어려서부터 사랑이란건 조금도 난 느껴 본적없어 난 가진것도 없어 그리고 배운것도 없어 기껐해야 이렇게 지껄이는 것 밖에 못해 모두가 나를 무시했지 그 후로부터 내가 먼저 세상을 등지고 말았지 후회는 없어 난 나를 믿어. With my best friend micro phone chech who 독고다이 난 독고탁 다시말해 독고다이 난 독고탁 내 가슴속에 또 하나에 이름을 깊이깊이 새겼네(who)backswing 내가 그린 바다를 보았네 독고다이 난 독고탁 다시말해 독고다이 난 독고탁 내 가슴속에 또하나에 이름을 깊이깊이 새겼네 (who)backswing 내가 그린 바다를 보았네 학교에서 배운 것은 how are you fine thank you and you 클럽에서 배운 것은 chech it out now don’t stop now give it a way now 어제는 하루종일 눈을 뜨지 못해 그럴 수 밖에 내겐 볼 수 없는 상태 bug’s life 벌레만도 못해 상대는 나를 향해 손가락질하네 허접한 자존심만 버리지 못했나 소중한 것을 잃어가는 나 허접한 내모습만 탓하고 있었나 이제 난 다시 태어나 독고다이 난 독고탁 다시말해 독고다이 난 독고탁 내 가슴속에 또 하나에 이름을 깊이깊이 새겼네(who)backswing 내가 그린 바다를 보았네 독고다이 난 독고탁 다시말해 독고다이 난 독고탁 내 가슴속에 또하나에 이름을 깊이깊이 새겼네 (who)backswing 내가 그린 바다를 보았네 돈 그리고 show 그리고 나 그리고 너를 위해 무너진 꿈을 위해 멈추진 않을게 돈 그리고 show 그리고 나 그리고 너를 위해 쓰러진 자를 위해 널 지금 부셔버릴게 oh my god 니가 줬던 것보다 더 많은 슬픔 덤 많은 아픔 더 많은 눈물 더많은 좌절 더많은 고통을 줄게 시간은 똑딱똑딱 흘러만 가는데 이대로 무릎꿇고 말텐가 인생은 나그네길 혼자서가는길 비로소 깨달았던가 독고다이 난 독고탁 다시말해 독고다이 난 독고탁 내 가슴속에 또 하나에 이름을 깊이깊이 새겼네(who)backswing 내가 그린 바다를 보았네 독고다이 난 독고탁 다시말해 독고다이 난 독고탁 내 가슴속에 또하나에 이름을 깊이깊이 새겼네 (who)backswing 내가 그린 바다를 보았네 똑같은 매일에 덧없는 내일이 내 삶을 왜이리 내 맘을 왜이리 서글픈 매일에 착잡한 내일이 내 삶을 왜이리 내 맘을 왜이리 so long so far away far away far away so long so far away far away far away
I love u who’s the winner who’s the backswing Say what say what*4 Superstar 이 길을 따라왔지 superstar 친구를 따라왔지 Superstar 남은 것은 없지 superstar 내맘은 황무지*2 텅빈 객석 무대 위엔 마이크만이 덩그러니 독고다이 Backswing의 미래 불투명해 별로 안투명해 대중들은 항상 또 다른 superstar 를 원해 가식적인 말투 많은 이들에 질투명품은 필수 가끔씩은 잠수 반짝이는 별들을 동경했던 어린 아이 벌써 사라져버리는 별똥별이 됐네 1.2.3.4 1집 앨범 백만장에 나는 superstar 1.2.3.4 5집 앨범 백만장에 왕년에 star 1.2.3.4 올라왔다 내려가보니 보이는건 현실 1.2.3.4 다시 날고 싶어도 내 부러져버린 날개 Superstar 이 길을 따라왔지 superstar 친구를 따라왔지 Superstar 남은 것은 없지 superstar 내맘은 황무지*2 Wake up(wake up) 서둘러 make up 불규칙한 생활 또 불규칙한 수입 내 주위사람들은 내가 만원짜리로 똥 닦는지 알지만 천만에 교통카드가 없으면 난 아무데도 못가 현금카드가 있어도 난 아무것도 못해 밤무대라도 뛰고 싶지만 자존심이 허락 안해 곧 죽어도 난 superstar 1.2.3.4 실력있는 가수들은 얼굴 없는 가수 1.2.3.4 상 복 없는 가수들도 얼굴 없는 가수 1.2.3.4 올라왔다 내려가보니 보이는 건 현실 1.2.3.4 꿐속에서나마 불러본다 what’s my name I sat back u say swing back back 제발 한번만 따라해주세요? And I say back u say swing back(swing) back(swing) 감사합니다…thank u Superstar 이 길을 따라왔지 superstar 친구를 따라왔지 Superstar 남은 것은 없지 superstar 내맘은 황무지*2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를 꿈꾸는 자들에게 충고 한바디 첫번째 계약서는 꼭 정독할 것 두번째 매니저는 절대 믿지말 것 세번째 될 수 있으면 시작하지 말 것 그래도 운명이라고 생각한다면 남들 놀 때 연습 남들 잘 때 연습 연습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하면돼 아니면 집어쳐 장사라도 한번 배워보든가
지운줄 알았었는데 생각처럼 쉽지않아 잊은줄 알았었는데 말처럼 쉽지않아 이별인가봐 우린 여기까진가봐 사랑했나봐 그댈 많이 사랑했나봐 역시 난 말뿐이였어 그래 역시 난 말뿐이였어 너를잊겠다는 거짓말을 했어 바보같이... 행복하란 말 뿐이였어 역시 난 말뿐이였어 미안해... 이밤이 지나면 잊겠지 기억도 조금씩 희미해지겠지 웃어넘겨버렸지 미련도 버렸지 반쯤 눈을 감고 난 웃어버렸지 조그만 까페안 너와나 둘이만 속삭이던 그 귓속말도 들리지 않아 나 혼자남아 울고 있잖아 살아가는 동안에 단 한번이라도 좋겠어 사랑했던 너와나 다시만나길 바랬어 투명한 너의 눈빛 눈보라같던 너을 말해줘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겠다고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날 잊지마 잊지마 날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나를 잊지마 지나가는 세월의 흔적 무엇보다 깊은 흔적 슬픔의 깊이는 가늠할 수 없네 단 한번 나를 스쳐갔던 폭풍 단 한 번 나를 스쳐갔던 태풍 끝내 무너지고 말것인가 내 부푼 꿈속의 romance 지운 줄 알았었는데 생각처럼 쉽지않아 잊은 줄 알았었는데 말처럼 쉽지않아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날 잊지마 잊지마 날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날 잊지마 잊지마 날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날 잊지마 잊지마 날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나를 잊지마 never gonna fall in love again never gonna fall in love again never gonna fall in love again never gonna fall in love again never gonna fall in love again never gonna fall in love again never gonna fall in love again
I'm walking away my way walking my way I'm singing my life for a better than life 어느새 난 훌쩍 커버렸어 내 어린 시절에 내 맘속에 품고 있던 첫사랑의 열병 독감에 걸렸을 때보다 그보다 많이 아팠던 걸로 기억해 중학교 3학년 때 내 친구를 보내고 나 혼자 많이 가슴앓이 했어 우리는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가 해답을 얻기 위해 기다려 왔던가 너무 커버린 걸까 너무 늦어버렸나 설레였던 그때 인생을 난 몰랐었던가 무엇을 꿈꾸는가 말해줄 수 있는가 가슴 벅찼던 내 지난날의 기억을 Good life is all right 인생은 아름다운 것 텅빈 공간 속에 나를 채우는 Good life is all right 인생은 파도 같은 것 한번밀려왔다 밀려가는 것 붉게 물든 태양을 바다가 집어삼키네 내일이면 뱉어네 시간은왜 돌아오지 않은 것일까 지나간 뒤엔 후회로 남은 것일까 어쨌든간에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세상이야 그 동안 그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나왔던가 그 중에 나의 친구들은 몇일까 말해줄 수 있는가 제대로 살아왔는가 슬퍼질 땐 언제나 크게 소릴 질러봐 아직까지 내겐 많은 날이 남아있잖아 눈물도 삼켰던 나 여기까지 왔잖아 아무것도 없이 겁도 없이 달려왔잖아 Good life is all right 인생은 아름다운 것 하얀백지 위에 나를 그리는 Good life is all right 인생은 아름다운 것 지금 이 순간에 만족하는 것 아직은 어린내게 세상은 너무나도 어렵기만 해 세상은 너무나도 두렵기만 해 아직은 두렵기만 해 그래도 걸어갈래 난 I'm walking away my way walking my way 내 숨이 차 오를 때까지 달려갈께 너에게 I'm singing my life for a better than life 인생이 아름다운 건 내 곁에 니가 있기에 Good life is all right 인생은 아름다운 것 아핌에 눈을 뜨면 니가 있는걸 Good life is all right 슬픔은 내게 없는걸 지금 이 순간에 만족하는 것
돌아가는 시계바늘 한 눈금조차 내겐 너무나도 소중한 것 같아 떨어지는 낙엽 한 잎에도 자꾸 눈물이 흘러 의미 없이 돌아가는 시계바늘 같아 야위어 가는 너를 보는 것과 의미 없는 날의 반복 속에 자꾸 눈물이 흘러 I cry I cry I cry I cry I cry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나 I cry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나 I cry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나 I cry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나 자꾸만 자꾸만 붙잡고만 싶었는데 흘러가는세월처럼 보내고 말았어 소심한 나의 성격 때문에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 거란 것을 알아 그래 이제는 좀 편해졌니 나보다 먼저가서 미안하진 않니 머리카락 한 가닥에도 너의 그향기만이 가득 남아있어 그랬었지 행복했지 너와 같이 있는 것이 내겐 가장 소중했던 시간들 환한 미소 하나면되 그럴로 만족했었지 그렇게도 사랑했던 너였어 Turn on the radio 조금씩 커져가는 내 목소리가 Turn on the radio 조금씩 커져가는 내 목소리가 라디오에서 그리고 TV에서 길거리에서 흐르고 있어 기억나 2년 전 쯤인가 내가 첨 들려줬던 이 멜로디 니가 참 좋아했던 이 멜로디 이 멜로딘 가사가 없었는데 오늘 난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지금 내 진심을 들려주고 있어 지친 하루가 지나갈때쯤 빗나간 내 지난날의 후회가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는 지금 이곳에서 너를 위해 다시 부르는 내 노래와 같은 시간속에 멈춰진 니가 남기고 난 시계만이 외로이 내겐 멈풔버린 시간이 오히려 내겐 더 익숙한데 그랬었지 행복했지 ㅈ너와 같이 있느 ㄴ것이 내겐 가장 소중했던 시간들 환한 미소하나면되 그걸로 만족했었지 그렇게도 사랑했던 너였어 Turn on the radio Turn on the radio Turn on the radio Turn on the radio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나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나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나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나
사랑 아름다운 삶의 향기 따스한 온기 가득한 그 느낌 처음 느낀 그대로의 느낌 아주 오래 간직하고 싶은 어머니의 따뜻함 오랜 친구 같으 ㄴ편안함 포근함 내가 느낀 그대로의 느낌 믿을진 모르겠지만 보이지 않는 나의 속마음까지 그대에게만은 보여주고 싶고 내가 가진 전부를 줘도 그대에게만은 아깢지가 않은 조금은 부족하겠지만 이런말 하긴 이르지만 내가 느낀 그대로의 느낌 그게 바로 사랑이란 걸까 사랑 아름다운 삶의 구속 그대 아닌 다른 사람은 쳐다보는것도 죄를 짓는 것만 같은데 이러는 나를 어떡하죠 아무래도 난 불치병에 걸니 것만 같은데 고칠 수 있는 사람은 그대뿐인데 이런 나를 받아줄 수 있느 ㄴ사람 이세상 하나뿐이 ㄴ그대 놓치고 싶지 않아 절대 지구가 반으로 갈라져도 오로지 내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남겨질 그대뿐이라고 주머니 속에 넣어가지고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보고 싶은 나의 그대 힘든 일상 속에서도 내가 웃을 수 있는 단 한가지 이유 수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상처 주고 마치 알 수 없는 불꽃 놀이 같아 그래서 나는 두려워 사랑이 그렇게 몇 번이고 상처받고 그렇게 몇번이고 상처 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위로 받기 위해 도 다른 사람 만나 사랑 피할 수 없는 나의 운명 피하고 싶지 않은 정해진 운명 사랑에 유통기한이 있다고들 하지만 믿지않아 사랑 아름다운 신의 장난 유치하지만 행복하지 무엇보다 아름다운 장난 알 수 없는 신의 장난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해 그래도 서로 사랑한다 말해 때론 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부분까지도 신의 장난이기 때문에 가능한 걸까 사랑은 아직 어린 내겐 너무도 어렵기 만한 큰 숙제 지금 내 옆에 나의 생명과도 같은 그대가 있어 쉽게 끝날지도 몰라
사랑은 도망치지 않아 나를 위해 떠난다는 얘긴 이별하는 사람들의 변명일 뿐 야 진부한 변명일 뿐 야 사랑은 변하지 않아 사랑해서 떠난다는 얘긴 영화 속에 대사일 뿐 야 이별의 대사일 뿐 야 넌 나를 사랑한 게 아냐 잡지도 못해 나는 울지도 않아 한두번도 아닌데 어차피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텐데 나도 널 사랑한 게 아냐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좀 편해 하지만 발이 떨어지질 않아 움직이지 않아 뒷모습마저 아름다워 넌 지금도 너무 아름다워 나를 버린 사람 같지 않아 돌아서 나를 보며 웃을 것만 같아 어제만 해도 그랬잖아 어제만 해도 우린 행복했었잖아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은 내게는 너무 큰 상처로 남아 눈을 감아 보이지 않아 차마 난 볼 수 없어 너의 뒷모습은 차라리 말을 하지 말지 어차피 떠날거면 만나지도 말지 익숙하지 않아 내겐 너무 낯선 이별의 한 장면 그 속에 내가 주인공이라는 현실
니가 사랑을 알아 대신 죽어 줄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알아 그런 사랑을 안다면서 사랑해서 떠나 듣고 싶지 않아 내겐 그런 사랑을 이해해줄 가슴이 없어 이별을 할 때 정해진 그 방법 이별을 할 때 정해진 그 절차 이별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 아무것도 몰라 하지만 넌 달라 어쩌면 그토록 태연 할 수가 있어 어떻게 나를 버리고 돌아설 수 있어 사랑한단 말은 백번이고 천번이고 만번이고 했어 지금도 할 수 있어 어쩌면 헤어지잔 말 한마디에 끝나 버리고 마는 것이 사랑이란 건지 죽어도 이해 못해 난 마지못해 나도 모르게 흘린 눈물이 땅바닥으로 뚝뚝 떨어져 니가 사랑을 알아 이렇게 죽을 만큼 아픈 나의 눈먼 사랑을 알아 지금도 내가 움직일 수 없는데 오늘밤을 어떻게 해야 버틸 수 있을지 돌아와 달란 말은 안해 어차피 니가 말한 이별이니까 나만큼 아프고 또 아플 테니까 아프고 또 아프고 또 아플 테니까 니가 말한 사랑은 내겐 눈물이였어 내가 말한 사랑은 절대 영원이였어 영원할 수 없다는 게 사랑이란 걸 알게 됐어 그것을 가르쳐준 니가 보고싶어 가끔 안부라도 물어볼 수 있는 그런 사이라도 좋아 널 볼 수 있다면 그것도 안된다면 너는 사랑을 몰라 니가 사랑을 알아
그대와 내 삶 속에 불규칙한 사랑 자꾸만 겁이나 달아날까봐 자꾸만 겁이나 이러다 내가 잡았던 모든 것들이 사라져 버릴까봐 그래도 사랑이라 내가 처음으로 반한 사람이라 곧이곧대로 믿어버린 사람이라 곧이곧대로 사랑이라 믿어왔던 사람이라 아직은 아니야 아직 끝나진 않을 꺼라 믿어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은 절대로 아니야 절대로 나를 기만하지 않아 정 때문에 그놈의 정 때문에 절대로 니가 말한 정 때문에 쓰레기통에 쳐 박힌 편지까지 아직까지 나는 사랑이라 믿어
나 어떡하라고 너 떠나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날 잊어버리면 사랑했잖아 하늘도 우리사인 허락했잖아 나 어떡하라고 떠나가 버리면 뭘 어떡하라고 잊혀져버리면 나 처음 사랑했던 일 그것마저 희미해지잖아
햇빛을 본지가 오래전이야 짙은 어둠이 익숙해 졌어 아무것도 모르고 그녀소식을 물어보는 많은 사람들이 처음이라 그런 거래 처음에는 누구나 그런 거래 누가 그따위 위로 따위가 필요하데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나 알아 그녀가 나를 부를 때면 바람을 가르고 달려왔어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을 믿고 살아왔어 다시 돌아봐 내가 얼마나 너를 위해 나를 버리고 살아 왔었는지 다시 돌아와 아직까지 내가 잘못한 게 뭔지 모르겠어 내가 뭘 잘못 했어 많이 아끼고 사랑한 게 니가 떠나간 이유라는 거야
나 어떡하라고 너 떠나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날 잊어버리면 사랑했잖아 하늘도 우리사인 허락했잖아 나 어떡하라고 떠나가 버리면 뭘 어떡하라고 잊혀져버리면 나 처음 사랑했던 일 그것마저 희미해지잖아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제발 나를 두고 가지마 제발 다시 내게 돌아와 제발 돌아오는 길을 모르는 거라면 내가 너를 데리러 갈게 예전에 니가 아는 그런 사람이 아닌 사랑에 밀고 당김을 아는 진짜배기 니가 바라는 그런 남자로 다시 태어 날께
나 어떡하라고 너 떠나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날 잊어버리면 사랑했잖아 하늘도 우리사인 허락했잖아 나 어떡하라고 미련만 남긴 사랑아 그리워져도 어떤 기대도 내겐 없는 거잖아
집착 사랑이라 말하지만 어리석은 나의 착각일 뿐 야 볼 수없는 그대를 계속 기다리고 있어 어디선가 그댄 나를 부르고 있어 보고 싶어도 볼 수없는 그댄 그리워서 목이 메어 부르지도 못해 살아간다는 거조차 이해 못해 어리석었던 나를 용서 못해 나를 바라보던 그대모습은 나를 웃게 만든 그대모습은 마치에메랄드보다 밝은 빛으로 날 비추고 내가 살아가는 유일함이였어 말하자면 내가 사는 이유 내가 숨쉬는 한 가지 이유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하겠어 그대가 없는 죽은 시간 속에서 빛을 잃고 쓰러져가는 한남자의 눈물을 닦아줄 사람은 세상에 없는데 내 인생전부를 걸어 사랑했었는데
슬픈 사랑에 노래가 들려 나를 부르는 것 만 같아 지금도 울고 있는 나를 새벽이 올 때까지 너를 부르고나면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 슬픈 사랑에 노래가 들려 나를 부르는 것 만 같아 이렇게 울고 있는 나를 새벽이 올 때까지 너를 부르고나면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
한참 동안 널 기다렸어 지금껏 하지 못한 많은 얘기들과 지금껏 참아왔던 많은 시간들이 궁금했어 많이 시간은 자꾸 너를 데려가 왜 내게만 이래 내일 또 모레 매일같이 반복되는 하루 같은 날의 반복 속에 갈 곳을 잃어 같은 날의 반복 속에 자신을 잃어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 가까이 갈 수 없는 그런 사람 내 사랑 끝나버린 사랑 내 인생 전부를 걸어 사랑했던 사람 너의 목소리가 들려 지금도 선명하게 너의 목소리가 내겐 들려 내겐 들려 슬픈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가 나를 부르고 있어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 가까이 갈 수 없는 그런 사람 내 사랑 끝나버린 사랑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 가까이 갈 수 없는 그런 사람 내 사랑 끝나버린 사랑
슬픈 사랑에 노래가 들려 나를 부르는 것 만 같아 지금도 울고 있는 나를 새벽이 올 때까지 너를 부르고나면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 슬픈 사랑에 노래가 들려 나를 부르는 것 만 같아 이렇게 울고 있는 나를 새벽이 올 때 까지 너를 부르고나면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 슬픈 사랑에 노래가 들려 나를 부르는 것 만 같아 지금도 울고 있는 나를 새벽이 올 때까지 너를 부르고나면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 슬픈 사랑에 노래가 들려 나를 부르는 것 만 같아 이렇게 울고 있는 나를 새벽이 올 때까지 너를 부르고나면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